月刊 아이러브 PC방 5월호(통권 390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산뜻한 미소가 아름다운 모델 ‘리하(이한나)’가 아이러브PC방 5월호를 장식했다.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코스튬의상 제작에도 일가견이 있는 프로다.
평소 ‘리그오브레전드’와 ‘롤토체스(TFT)’를 즐겨 한다는 리하. 게임을 좋아하다 보니 코스프레 활동으로 이어지게 됐고, 더 나아가 액세서리 제작 특기를 살려 코스튬의상 제작까지 활동 영역을 넓혔다고 한다. ‘리그오브레전드’ 코스프레 의상을 걸치고 ‘TFT’ 대전을 하는 것이 그녀의 작은 소망 중 하나이기도 하다.
리하는 게임마니아답게 PC방 최대 기대작인 ‘디아블로4’에 대한 관심도 남다르다. 발전한 그래픽 퀄리티에 감격했다는 그녀는 하루빨리 출시되기를 기다리고 있다며, 혹시 PC방 이벤트에 코스프레 모델이 필요하다면 활약해보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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