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 아이러브 PC방 6월호(통권 391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리그오브레전드(LoL)’의 인기 캐릭터 ‘아리’와 완벽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모델이 또 등장했다. 팀 서머너 소속 모델 ‘미에로’가 그 주인공으로, ‘LoL’ 이스포츠 행사장은 물론 다양한 오프라인 무대를 통해 나날이 인기를 높여가고 있다.
우연히 접한 게임 행사가 본격 코스프레 활동으로 이어졌다는 그녀.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게임 속 캐릭터들을 연기할 수 있다는 것이 코스프레의 최고 매력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특히 ‘LoL’ 챔피언들의 멋지고 흥미진진한 모션들이 그녀의 가슴을 뛰게 한다고….
전문 코스프레 팀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바쁜 일정 탓에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하나의 작품을 연기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녀는 올해 더욱 발전하는 모습과 함께 팀원 모두와 멋진 코스프레를 선보이고 싶다는 작은 소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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