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 아이러브 PC방 3월호(통권 388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최근 코스프레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모델 백설희가 아이러브PC방 3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던전앤파이터’ 스트리머 장지의 아내로도 유명한 백설희는 코스프레 활동을 시작한지 불과 3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은, 예사롭지 않은 신예다.
‘던전앤파이터’를 비롯해 ‘오버워치’, ‘로스트아크’,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등 PC방에서 인기가 높은 게임들을 두루 섭렵한 그녀는 본인 피셜 게임광이다. 워낙 게임을 좋아하기에 게임 속 캐릭터가 직접 되어볼 수 있는 코스프레 활동에 큰 매력을 느꼈다는 그녀. 코스프레 신입인 만큼 앞으로 더 높은 퀄리티의 작품을 선보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이러브PC방 독자들 모두 원하는 바를 꼭 이룰 수 있는 2023년이 되길 기원한다는 인사말을 건넨 모델 백설희. 그녀 역시 전문 코스어로서 주목받는 한 해가 되길 응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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