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 아이러브 PC방 12월호(통권 385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걸그룹 보토패스 멤버 ‘시호’가 아이러브PC방 표지를 통해 오랜만에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시호는 지난 2020년 8월 데뷔한 보토패스 멤버로서 싱글 앨범 ‘Flamingo’에 참여했으며, 매력적인 목소리와 넘치는 애교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운동 실력도 뛰어나 “걸그룹 활동을 하지 않았다면 배구선수를 했을 것”이라며 반전 매력 드러내기도….

유튜브 활동으로 팬들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인 시호는 ‘시호의 VLOG 훌쩍캠’ 등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꾸준히 교감하고 있다. 한동안 영상 업로드가 뜸했던 것은 이른바 ‘추진력’을 얻기 위해 담금질 시간을 가졌던 것으로, 노래와 춤 실력을 갈고닦은 그녀는 조만간 유튜브를 통해 더욱 발전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팀 동료들과 함께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무대에 서고 싶다는 시호는 아이러브PC방 독자들에게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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