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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PC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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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소개

전국 통합 PC방 저널
국내 네트웍의 중심
서 있는 PC방과 함께
걸어 왔습니다.

'아이러브PC방은 1999년 4월 온라인시대를 여는 태동기에 창립하여 국내 네트웍의 중심에 서 있는 PC방과 함께 변화의 길을 걸어 왔습니다.

초기에는 사명과 동일한 '컴정보' 제호로 전국 6대 광역시와 4개의 도시, 총 10개 지역에서 전국을 네트워크로 지역별 PC방 신문을 발행하였습니다. 그 후 변화의 시기에 오프라인을 경험한 노하우와 임직원의 열정과 노력을 바탕으로 전국을 통합한 PC방 저널 '아이러브PC방을 탄생시켰습니다.

또한, 아이러브PC방의 매체를 중심으로 PCBANG 유통'과 '아이러브PC클럽 가맹사업을 시작하여 유통매출 전국 1위, 100호점 가맹등의 탄탄한 PC방 인프라를 확보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아이러브PC방은 2007년을 한번 더 힘차게 뛰어오르는 도약의 해로 삼고, 사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고 최고의 비즈니스를 펼쳐갈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러브PC방에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 신뢰를 보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신뢰이상의 기업의리로 반드시 보답할것을 약속드립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큰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대표이사: 김만수
  • 창간일: 1999년 6월 4일
  •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56길 20-3, 502호(원천빌딩)
  • 대표 전화: 02-712-2183 / 팩스: 02-718-4543 / 이메일: webmaster@ilovepcbang.com
  • 사업 분야: 전국 PC방을 대상으로 하는 게임/IT 웹진 및 월간지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