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 아이러브 PC방 1월호(통권 386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떠오르는 KPOP 아이돌 위나(We:Na)가 아이러브PC방 독자들에게 새해 첫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9월 ‘싸이코라도 좋아(Like Psycho)’로 데뷔한 걸그룹 ‘위나’. 위나는 우리를 뜻하는 ‘위(We)’와 자신을 뜻하는 ‘나’를 합쳐 한 명 한 명이 모여 하나가 된다는 의미로, 유난히 좋은 팀웍을 표현하기 위해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위나는 특출한 댄스 실력을 보유한 팀의 리더 도아, 걸크러쉬 분위기 메이커 은아, 보컬과 댄스 모두 수준급인 원이, 미소 천사 연서까지 4명의 팀원 모두 개성 있는 매력을 뽐내고 있다. 데뷔한 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SNS를 중심으로 한 해외 팬덤도 예사롭지 않다.
단독콘서트를 여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는 위나. 2023년에는 팬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면서 함께 무대를 꾸려나가고 싶다는 그녀들의 비상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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