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 아이러브 PC방 7월호(통권 392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모바일 게임 ‘승리의여신: 니케’의 인기 캐릭터 ‘헬름’을 연기한 코스프레 모델 유지나가 아이러브PC방 7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표지에서는 도발적인 매력을, 커버스토리에서는 ‘벽람항로’의 아타고로 변신해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보여준다.
과감한 코스프레를 훌륭히 소화해낸 유지나는 경력이 1~2년에 불과한 신예다. 지인들과 서울 코믹월드 행사를 방문하기 위해 코스프레 모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는 그녀. 시작이 예사롭지 않고 경력에 비해 내뿜는 포스도 남다르다.
좋아하는 게임 행사가 열렸을 때 그 게임의 모델로서 활동하는 것이 작은 꿈이라는 유지나. ‘명일방주’를 비롯해 ‘프리코네’, ‘블루아카이브’, ‘니케’ 등 다양한 게임을 섭렵했던 그녀는 특히 ‘던전앤파이터’에 큰 애착이 있다고…. ‘던전앤파이터’ 캐릭터를 연기한 그녀를 ‘던파 페스티벌’에서 만나는 날이 머지않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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