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 아이러브 PC방 9월호(통권 394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신예 코스프레 모델 뽀야가 ‘이터널 리턴’의 마술 소녀 ‘엠마’를 훌륭하게 연기했다. ‘이터널 리턴’은 최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PC방 점유율을 꾸준하게 올리고 있어 TOP10 재진입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게임이다.
SNS 위주로 활동하고 있는 뽀야는 친구를 따라 취미로 코스어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가 지금은 이쪽 업계에 발을 푹 담근 케이스다. 그녀는 코스프레에 대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취미이면서도 좋아하는 캐릭터를 원하는 느낌으로 연기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라고 전한다.
‘리그오브레전드’와 ‘발로란트’ 등 PC방과 인연이 깊은 게임을 즐겨한다는 뽀야. 특히 게임 코스프레에 입문하게 해준 ‘이터널 리턴’에 각별한 애정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이터널 리턴’이 PC방에서 승승장구하는 것처럼 뽀야 역시 코스프레 모델로 승승장구하길 응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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