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 아이러브 PC방 6월호(통권 379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최근 코스프레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 모델 갸니. 그녀가 연기한 <벽람항로> ‘포미더블’이 아이러브PC방 창간 23주년 특집호 표지를 장식했다.
원작에 충실한 코스프레를 지향한다는 갸니는 다양한 게임 캐릭터들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이라고 한다. 살아있는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열악한 야외 촬영에서 늘 고생하곤 하지만, 더욱 힘들었던 점은 다이어트였다고 수줍게 고백하기도 했다.
먼 미래에 할머니의 모습이 되더라도 그에 맞는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자신을 꿈꾸고 있다는 갸니. 아이러브PC방 독자들에게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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