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오르는 인텔 CPU, 메모리는 주춤 [HW 동향–2월 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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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오르는 인텔 CPU, 메모리는 주춤 [HW 동향–2월 1주차]
  • 승인 2020.02.02 19:23
  • 김종수 기자
  • itman@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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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끝난 후 PC 부품 시장에서 인텔 CPU의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가격비교 사이트 에누리(enuri)의 2020년 2월 2일자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설 연휴까지 3주 연속 인상을 기록한 인텔 CPU가 추가로 인상됐다. 코어 i5-9600KF와 i9-9900KF, i9-9900K를 제외한 대부분의 F 시리즈가 3~4%가량 인상됐고, i9-9900 제품은 무려 12%나 올랐다.

AMD는 안정세를 유지하는 3세대와 달리 2세대 제품이 소폭 인상됐다. 이번 인상은 재고물량이 대부분 소진된 신호로 보이는데, 이대로 단종 수순에 접어들지 아니면 추가 인상이 뒤따를지 좀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설 연휴로 인해 주춤했던 메모리는 이번 주에도 약보합세를 이어갔다. 삼성전자 DDR4 PC4-21300 메모리를 기준으로 8GB와 16GB 모델이 각각 0.48%p와 1.92%p 하락하는데 그치며 사실상 제자리에 머물렀다.

지난주 일제히 내리며 약보합세를 기록한 지포스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는 이번 주에도 큰 변동이 관측되지 않았다. 다만 AMD X470 칩셋 메인보드는 중저가 제품 대부분이 소진되면서 최저가 평균이 9% 가까이 올랐으며, X570 칩셋 가격을 추월해 세대교체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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