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오르기 시작한 메모리, 8GB 제품 13%↑ [HW 동향–1월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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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르기 시작한 메모리, 8GB 제품 13%↑ [HW 동향–1월 3주차]
  • 승인 2020.01.19 11:10
  • 김종수 기자
  • itman@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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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풀 꺾이는가 싶던 메모리 가격 오름세가 가파른 인상과 함께 재개됐다.

가격비교 사이트 에누리(enuri)의 2020년 1월 18일자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주 일제히 오른 인텔 CPU는 이번 주 주춤하며 제자리를 지켰다. 지난주와 가격이 동일한 코어 i5-9400F를 포함해 대부분의 제품이 1% 전후의 등락폭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최근 불거진 공급량 문제 등과 맞물려 언제든지 오름세로 전환될 수 있기 때문에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최근 안정세를 이어온 AMD CPU는 이번 주에도 대부분의 제품이 약보합세를 유지했다. 다만 2세대 제품의 재고가 줄어든 영향으로 라이젠 5 2600X는 4.9%가량 가격이 올랐다.

잠시 주춤했던 메모리 가격은 이번 주 급등하며 오름세를 재개했다. PC방 선호도가 높은 삼성전자 DDR4 PC4-21300 메모리를 기준으로 16GB는 지난주보다 약 5.7%, 8GB 제품은 약 13.7% 가량 가격이 올라 추가 인상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지포스 그래픽카드 시장의 평균 최저가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브랜드별 재고 변화에는 다소 차이가 있으므로, 특정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려는 PC방은 구매 전 재고 확인이 필요할 전망이다.

메인보드 시장은 강보합세를 기록한 지난주와 달리 약보합세로 전환했다. 다만 인텔 Z390 칩셋과 AMD의 X470/X570 등 하이엔드 칩셋은 오를 때보다 내릴 때 폭이 적어 전월대비로는 5~10%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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