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가격 하락세로 전환, 경쟁 더 치열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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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가격 하락세로 전환, 경쟁 더 치열해지나
  • 승인 2020.02.23 11:10
  • 김종수 기자
  • itman@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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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세를 거듭하던 CPU 가격이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다.

가격비교 사이트 에누리(enuri)의 2020년 2월 22일자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인텔과 AMD 최신 모델 등 대부분 제품들의 가격이 인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텔은 i5-9500F를 제외한 전 제품의 가격이 내렸고, 퍼포먼스급 i7과 하이엔드 i9 제품은 다소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AMD는 재고가 소진되어 가는 2세대 제품과 최상위 라이젠 9 3950X 제품을 제외한 대부분이 하락세로 돌아서며 시장 분위기 반전을 이끌었다.

지난주부터 안정세로 접어든 메모리는 추가로 소폭 인하하며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DDR4 PC4-21300 모델을 기준으로 8GB는 0.85%, 16GB는 3.6%가량 하락했으며, 지난달에 비해서는 7~8%가량 저렴해진 상황으로 구매 타이밍이 나쁘지 않은 상황이다.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 시장의 평균 최저가는 이번 주에도 큰 변동은 없었지만, 품목별 소진 편차는 지난주보다 더욱 심화되는 분위기다. 특히나 은퇴가 임박한 X470 칩셋 메인보드의 경우 판매처가 10개 미만인 제품이 대부분일 정도로 매물이 줄어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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