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맞아 내림세로 돌아선 메모리 [HW 동향–1월 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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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맞아 내림세로 돌아선 메모리 [HW 동향–1월 4주차]
  • 승인 2020.01.25 15:15
  • 김종수 기자
  • itman@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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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크게 치솟았던 메모리 가격이 소폭 하락했다.

가격비교 사이트 에누리(enuri)의 2020년 1월 25일자 가격 동향에 따르면, 2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던 인텔 CPU가 또 다시 인상됐고, AMD는 여전히 안정세를 이어갔다. 특히 인텔은 일부 제품들이 소폭 인하했음에도 i5-9600K, 9700KF, 9900KF 등이 3% 수준의 인상폭을 기록, 전반적으로는 오름세가 계속되는 분위기다. 반면 AMD제품들은 대부분 안정세를 보였으며, 일부 제품은 가격이 인하돼 구매 접근성이 한층 높아진 상태다.

지난주 급등했던 메모리는 소폭 하락했다. 비록 인상 전 가격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삼성전자 DDR4 PC4-21300 메모리를 기준으로 8GB와 16GB 모두 약 3% 수준의 가격 인하를 기록하며 안정세를 보였다.

지포스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 시장은 설 연휴를 맞아 진행된 다양한 특가 행사의 영향으로 전 제품이 1% 전후의 내림세를 기록하며 약보합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설 연휴가 끝나는 다음 주에는 일제히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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