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만에 반등세로 돌아선 CPU와 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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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만에 반등세로 돌아선 CPU와 메모리
  • 승인 2020.03.01 11:27
  • 김종수 기자
  • itman@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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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잠시 주춤했던 CPU와 메모리 가격이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

가격비교 사이트 에누리(enuri)의 2020년 2월 29일자 가격 동향에 따르면 CPU 시장은 대다수의 제품이 약보합세를 기록했던 지난주와 달리 제품별로 등락이 엇갈리는 다소 혼란스러운 양상을 보였다.

인텔은 i5-9500F와 i7-9700K, i9-9900 등의 가격이 올랐고, AMD는 라이젠 5 2700X를 비롯해 3600, 3600X, 3800X 등의 가격이 인상됐다. 제품별 재고 현황과 혼란스러운 시장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는데 다음 주 가격 향방에 대한 예측이 힘든 상황이다.

2주간 안정세를 보였던 메모리도 다시금 가격 인상을 재개했다. 삼성전자 DDR4 PC4-21300 모델을 기준으로 8GB는 약 6.86%, 16GB는 6.24% 인상됐다.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는 이번 주 강보합세를 기록했다. 전반적인 인상 폭은 그리 크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제품이 오름세로 돌아서며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나마 인텔 메인보드는 H310과 B365 등 중저가 칩셋의 가격이 약보합세를 기록하며 선전했지만, AMD는 전 제품이 0.7%~2.4% 수준의 인상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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