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픽처인터렉티브(대표 송광준, 이하 빅픽처)는 구주 포함 133억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빅픽처는 약 400억 원의 누적 투자 금액을 달성했다.빅픽처는 최근 대성창업투자, 하나벤처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우리벤처파트너스, 디티앤인베스트먼트, 대신증권 등 6개 기관으로부터 133억 원을 투자 받았다. 이는 이스포츠 업계 최대 규모다.지난 2015년 설립된 빅픽처는 이스포츠 교육과 온·오프라인 대회 개최, 데이터 플랫폼, 게임 영상 콘텐츠, 커뮤니티, PC방 등 게이머가 필요로
PC방뉴스
문승현 기자
2024.03.13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