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 아이러브 PC방 2월호(통권 399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이터널 리턴’의 학생회장 엘레나로 아이러브PC방 2월호 표지를 장식한 ‘솜버’는 11년차 경력의 베테랑 코스프레 모델이다. ‘이터널 리턴’과 버츄얼 유튜버 코스어로 잘 알려진 그녀는 최근 ‘로스트아크’ 오프라인 행사에서 매혹적인 모습으로 많은 이목을 끌기도 했다.
서울 코믹월드 행사에서 코스프레 문화를 처음 접했다는 솜버. 우연히 팀 코스프레에 참여하게 된 것이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터널 리턴’ 캐릭터들의 매력에 푹 빠져 코스프레 작품에 자주 채용하고 있다고….
작년에는 행사 위주로 활동이 많아지면서 정작 개인적인 촬영을 자주 못 해 아쉬웠다는 솜버는 올해 작품 활동과 행사 모두 열심히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녀가 오랫동안 꾸준히 활동하며 많은 작품을 선보이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