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 아이러브 PC방 5월호(통권 378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PC방 No.1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의 팬들은 코스프레 퀄리티도 No.1인걸까?

취미로 코스프레 활동을 하고 있다는 한송이(송현주)가 <LoL> 챔피언 ‘아칼리’와 ‘미스포츈’을 실감나게 표현해 이달의 아이러브PC방 표지로 선정됐다.

<LoL> 챔피언들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그녀는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니 코스프레 활동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고 한다. 코스프레 활동을 시작한지 7년, 프로 코스어 못지않은 작품으로 여러 콘테스트에서 당당히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평소에도 게임을 즐겨 한다는 한송이는 아이러브PC방 독자들에게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게임에서 새로운 시도를 준비하며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다”는 작은 포부를 밝혔다.

모델: 한송이, 사진: 에테르 & 벤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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