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 아이러브 PC방 4월호(통권 377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챔피언 ‘아리’. 얼마 전 출시 10주년을 맞이해 한복, 팝스타 스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 가운데, 한복을 입은 아리를 모델 코아(한지희)가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코아는 <LoL>이 자신에게 특별한 의미의 게임이라 말했다. 이 게임이 좋아 취미로 코스프레를 시작한 그녀, 진로를 결정함에 있어서도 <LoL>이 큰 영향을 주었다고…. 지난해 <LoL> 오케스트라 제작 다큐멘터리에 출연한 그녀는 ‘한복 아리’를 연출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코스프레 모델로서 코아는 “지금처럼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고, 앞으로도 일과 취미를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작은 소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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