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 아이러브 PC방 2월호(통권 375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오버워치>의 한국인 캐릭터 ‘D.VA’가 한복을 차려입고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마음껏 뽐냈다. D.VA를 연기한 모델은 경력 7년차 베테랑인 GetGet(오송아)으로, 트위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코스프레 모델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게임 캐릭터를 현실로 담아내는 코스프레, 각 캐릭터의 특성을 살려내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는 그녀. 이제는 어떤 캐릭터를 연기하더라도 자신 있게 표현할 수 있다며 베테랑다운 자신감을 내비쳤다.
최근 ‘겟스프링’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면서 더욱 큰 활약을 예고한 GetGet은 앞으로도 다양한 코스프레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아이러브PC방 독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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