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영향 끝? 주간 가동률 소폭 반등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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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영향 끝? 주간 가동률 소폭 반등 [위클리]
  • 승인 2020.02.17 13:23
  • 문승현 기자
  • press@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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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급락했던 PC 가동률이 강보합세로 돌아섰다.

미디어웹이 서비스하는 PC방 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지난 2월 10일부터 16일까지 전국 PC방의 주간 평균 PC 가동률은 26.03%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 0.28%p의 등폭이다.

10일부터 14일까지의 평일 가동률과 15일부터 16일까지의 주말 가동률은 각각 24.16%와 30.7%를 기록했다. 지난주 가동률은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전주 대비 소폭의 오름세를 보인 것.

현재 코로나19 사태가 순조롭게 수습되는 분위기로 흐르고 있어 PC방 가동률에도 당초 우려하던 악재로 작용하지는 않았다는 진단이다. 다만 예년 겨울 성수기 가동률과 비교해서는 다소 낮은 성적인 것은 사실이다.

한편, 코로나19의 잠복기를 고려했을 때 확진자 증감 추세를 3월 중순까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 중론이며, 일선 학교들의 개학 및 졸업 시기가 크게 달라진 만큼 PC방 가동률도 당분간 속단하기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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