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 아이러브 PC방 9월호(통권 382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코스프레 전문 팀 에이크라운의 팀장 ‘아자(AZA)’가 추석을 맞아 ‘리그오브레전드’의 구미호 캐릭터 ‘아리’로 변신했다. ‘아리’를 가장 잘 표현한다는 명성답게 이번 작품 역시 일품이다.
‘리그오브레전드’가 오랜 기간 PC방에서 인기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게임 내 ‘아리’ 캐릭터에 대한 인기도 상당하다. 때문에 ‘아리’를 가장 잘 표현한다는 아자 역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것.
최근에는 팀원들과 함께 ‘로스트아크’에 푹 빠지게 됐다는 아자, 남은 2022년 아이러브PC방 독자들에게 보다 많은 작품으로 인사하고 싶다며 응원과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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