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 아이러브 PC방 3월호(통권 376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블러드엘프족 암살자 ‘발리라 생귀나르’를 이보다 더 실감나게 표현할 수 있을까? 전신코스프레 장인으로 정평이 나 있는 란하(조민서)가 그 어려운 일을 해냈다.
경력 12년차 프로 코스어인 란하는 지난 2019년 <월드오브워크래프트> 굴단의 전신 코스튬을 연기하면서 그해 개최된 코스프레 대회 5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 이를 기점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란하는 남다른 퀄리티로 나날이 존재감을 키워가는 중이다.
인스타그램와 트위터를 중심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가는 그녀. 아이러브PC방 독자들에게 “앞으로도 다양하고 멋있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려요~”라는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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