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 아이러브 PC방 2월호(통권 387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이 세상에 못생긴 여자는 없다. 다만, 메이크업하는 방법을 모를 뿐이다”
쏭블랑 뷰티로 유명한 메이크업아티스트 문송희가 아이러브PC방에 등장했다.
뷰티 콘텐츠의 출연부터 직접 기획까지 활동을 펼치고 있는 문송희. 그녀는 본업인 메이크업 분야뿐만 아니라 가수, 방송 출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엔터테이너부문에 선정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문송희가 밝힌 올해 목표는 직접 노래를 제작해 보는 것이다. 아름다운 음색을 지닌 그녀만의 노래가 올해 탄생할 수 있을지 큰 기대를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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