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게임스컴 2019서 <사이버펑크2077> 등 레이 트레이싱 지원 게임 다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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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게임스컴 2019서 <사이버펑크2077> 등 레이 트레이싱 지원 게임 다수 공개
  • 승인 2019.08.20 12:49
  • 김종수 기자
  • itman@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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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CEO 젠슨 황)는 파트너사들과 함께 게임스컴 2019(Gamescom)에서 RTX 레이 트레이싱(ray tracing) 기반의 RTX 지원 게임을 공개하고, 최신 AAA 타이틀 게임에 적용된 레이 트레이싱 효과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독일 퀼른에서 개최된 게임스컴의 비공개 특별 행사에서는 RTX가 적용된 기존의 메가 프랜차이즈의 후속편과 새로운 프랜차이즈 게임들이 소개됐다.

매트 위블링(Matt Wuebbling), 엔비디아 지포스 마케팅 담당 총괄은 “엔비디아가 게임 내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을 성공리에 적용한 이후, 혁신적인 레이 트레이싱 기술은 게임 산업 전반에 채택되고 있다”며, “게임스컴 2019 내 엔비디아 행사에서 공개된 게임 숫자와 유명 프랜차이즈, 놀라운 시각적인 요소들을 고려한다면, 레이 트레이싱의 시대 도래의 확신과, 레이 트레이싱이 게임 발전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하는 신작 게임으로는 <마인크래프트>, <다잉라이트2>, <싱크드: 오프-플래닛>,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사이버펑크2077>, <뱀파이어: 더마스커레이드-블러드라인2>, <와치독스: 리전> 등이 출시됐다.

레이 트레이싱은 <사이버펑크2077(Cyberpunk 2077)> 등 게임스컴 2019에서 놓쳐서는 안될 데모 중 하나다. <사이버펑크2077>은 수백개에 달하는 수상 이력이 있으며, 게임스팟(Gamespot)에서 꼽은 지난 10년간 가장 기대되는 게임 중 하나다. <사이버펑크2077> 게임스컴 데모에서는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을 선보일 예정이다. 게임스컴 엔터테인먼트 구역(홀6, 부스 C049)의 CD PROJEKT RED 부스에서 매 30분 마다 게임플레이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개발 팀 멤버들이 라이브로 플레이하는 게임을 지켜볼 수 있다.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은 게임이 창조되는 방식을 바꾸고 있으며, 게임이 구현할 수 있는 이미지 퀄리티를 극적으로 개선한다. 레이 트레이싱은 업계 표준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다수의 유명 및 프라이빗 게임 엔진 지원, 최대 퍼블리셔의 가장 많은 기대를 받는 타이틀 등 탄탄한 생태계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엔비디아 지포스 RTX GPU는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으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유일한 GPU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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