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밀러 재질이 적용된 대형 디스플레이로 고급스러운 디자인
블루투스 스피커, 알람 시계, 라디오, 핸즈프리 통화 가능 포터블 스피커

스피커 브랜드 F&D를 국내시장에 공급하는 음향기기 전문 제조·유통기업 캔스톤 어쿠스틱스(대표 한종민, 이하 캔스톤)가 알람시계 기능을 갖춘 휴대용 멀티플레이어 블루투스 스피커 ‘캔스톤 LX-C4 시그니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캔스톤 LX-C4 시그니처는 캔스톤 음향 전문가가 직접 튜닝한 프리미엄 유닛을 탑재하여 8W출력의 강력한 사운드로 어디서든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스마트 기기로 각종 콘텐츠를 실감 나게 감상할 수 있다.

호환성 높은 최신 블루투스 V4.0 버전을 적용해 무선으로 고품질의 음원을 안정적으로 재생하는 것은 물론 MP3 플레이어 기능이 있어 마이크로 SD 메모리 카드에 MP3 음원을 담아 삽입하면 바로 재생 가능하며 FM 라디오까지도 지원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미려한 디자인도 돋보인다. 캔스톤 LX-C4 시그니처는 하프밀러 재질이 적용된 대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뛰어난 시인성을 제공하며,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될 만큼 디자인이 세련돼 판촉이나 각종 행사 사은품으로도 적합하다.

아울러 제품 내에 동봉된 3.5mm 오디오 케이블을 이용하면 일반적인 스피커로 쓸 수 있다. 또한 대형 디스플레이에는 시간과 온도가 함께 표시돼 디지털시계로도 활용 가능하며 모든 기능 안내가 한국어 음성으로 이뤄져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리튬 배터리를 내장해 전력이 공급되지 않는 야외에서도 동작한다.

한편, 캔스톤은 LX-C4 시그니처 출시 기념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픈 마켓사이트 11번가 쇼킹딜을 통해 30% 할인된 특별한 가격 38,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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