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 아이러브 PC방 8월호(통권 393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연중 가장 뜨겁다는 8월, 코스프레 전문 팀 에이크라운의 ‘웰’이 모바일 RPG ‘블루 아카이브’의 츠루기로 변신해 바닷가를 찾았다. ‘블루 아카이브’는 학원도시 소녀들의 우정과 사랑을 담은 밀리터리 액션 게임으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 139개국에 서비스 중이다.
“파괴해버리겠어!”라는 대사로 유명한 켄자키 츠루기를 연기한 ‘웰’은 코스프레 경력 14년차의 베테랑으로, 지난 2021년 프로 모델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그녀는 보이시한 매력과 남다른 볼륨감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전문 코스프레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웰’은 캐릭터 의상 연구와 제작에도 열정을 쏟는 진성 코스어이기도 하다. 의상 제작과 연구에 몰두할 수 있는 작업실을 갖고 싶다는 그녀. 올해는 그 꿈이 꼭 이뤄지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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