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가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과 함께 국내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있다고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에픽세븐 공식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특별 방송에서 스마일게이트 임직원 및 에픽세븐 사업팀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한 봉사활동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2월 8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스마일하우스 2호와 3호 아동들을 위해 진행됐다. ‘스마일하우스’는 사각지대 학대피해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 및 치료, 자립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회공헌 플랫폼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스마일게이트 임직원들과 아동들은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 크리에이터 체험’을 테마로 다양한 놀이 활동을 함께 했다.

‘패션쇼’, ‘율동 배우기’, ‘합창’ 등 다양한 놀이가 진행되었으며 이를 방송 콘텐츠 형태로 촬영해 함께 시청하기도 했다. 특히, 마지막에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의 깜짝 선물 증정 이벤트가 진행되어 아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했다.

봉사활동 현장 영상은 에픽세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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