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웹, PC방용 게임 크로스플레이 플랫폼 ‘크래프트박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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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웹, PC방용 게임 크로스플레이 플랫폼 ‘크래프트박스’ 론칭
  • 승인 2020.08.05 11:11
  • 박현규 기자
  • reporter@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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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용 모바일게임 서비스 플랫폼 ‘크래프트박스’가 PC방에 데뷔한다.

미디어웹(대표 김종인)은 PC방에서 모바일게임을 즐길 수 있는 크로스플레이 게임 플랫폼 ‘크래프트박스’를 론칭하고, 이를 기념하는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크래프트박스’는 온라인/모바일 크로스플레이 게임 전용 플랫폼으로, 게이머들의 취향에 맞는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블루스택’, ‘LD플레이어’, ‘녹스’ 등 인기 앱플레이어와 인기 모바일게임들을 미리 설치한 뒤 사용자들이 바로 게임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신작게임 출시 일정이나 사전예약, 기존 게임의 업데이트 정보 등을 제공하는 한편 PC방 이용자들만을 위한 특별 게임아이템도 제공하며, 미디어웹의 PC방 O2O 앱인 ‘피카플레이’와 연동해 PC방 요금제 및 먹거리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피카페이 마일리지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미디어웹은 ‘크래프트박스’ 론칭을 기념해 인기게임인 <프린세스커넥트! 리:다이브>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 쥬얼, <마구마구2020 모바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레어카드 1장 등 다양한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아이템을 8월 말까지 무료 지급할 예정이다.

<프린세스커넥트! 리:다이브>는 정확한 순간에 스킬을 사용하기 위해, <붕괴3rd>나 <걸카페건>의 경우 정교한 조작을 위해 PC로 즐기는 등 모바일게임 중에서도 사양이 높거나 섬세한 컨트롤을 요구하는 게임의 경우 PC를 통해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이 많다는 점에서 ‘크래프트박스’의 수요는 확보돼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모바일게임 시장이 급격히 커지고 PC 게임과 모바일 게임의 개발 방향성이 갈라지는 경향을 보이며 두 게임의 소비자층도 나뉘는 상황에서, ‘크래프트박스’가 “PC방에 가도 할 게임이 없다”는 게이머들을 PC방으로 불러모을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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