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량 부족한 인텔 CPU 오름세 두드러져 [HW 동향–11월 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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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량 부족한 인텔 CPU 오름세 두드러져 [HW 동향–11월 4주차]
  • 승인 2019.11.24 11:07
  • 김종수 기자
  • itman@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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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프로세서의 공급량 이슈가 계속되면서 가격에도 영향을 미쳤다.

가격비교 사이트 에누리(enuri)의 11월 23일자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인텔 프로세서 인기 모델들의 가격이 다소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i5-9600K를 비롯해 i7-9700KF, i9-9900KF 등의 가격이 눈에 띄게 올랐고, 스페셜 한정판으로 출시된 i9-9900KS는 9.28%까지 상승했다.

반면 AMD 진영은 안정세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대부분 1% 전후의 내림세를 기록했고, 메인스트림인 라이젠 5 3600X의 경우 4.7% 하락하며 가장 큰 인하폭을 기록했다.

메모리 시장은 최근 오름세와 내림세가 반복됐으나 한 달 간의 추이로는 보합세에 접어드는 분위기다. 특히 제조사 행보나 공급량과 관련한 특별한 이슈가 없는 만큼, 앞으로도 급격한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이며 올 겨울 PC방 업그레이드에 대한 부담도 덜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포스 그래픽카드 시장은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보였다. 예외적으로 GTX1660 Ti 제품만 3.8% 가까이 오르긴 했지만, 대부분은 1% 전후의 미미한 등락폭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전월 대비로는 GTX1660 SUPER와 RTX2070의 가격 인하가 두드러진 상황으로 각각 메인스트림과 퍼포먼스 급에서 상품성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메인보드 시장은 역시 여전히 보합세를 이어갔다. 지난주 소폭 인하한 제품군 대부분이 이번 주 소폭 올라 제자리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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