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소멸하니 찜통더위, 서울 등 폭염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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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소멸하니 찜통더위, 서울 등 폭염 경보
  • 승인 2019.08.08 16:08
  • 최승훈
  • editor@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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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소멸한 뒤 시작된 찜통더위로 서울 등 일부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령돼 하절기 냉방 관리가 중요해졌다.

행정안전부는 8월 8일 오후 2시에 서울 등에 폭염 경보를 발령했다. 낮 최고기온을 35도 이상으로 안내하며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물마시기 등 건강에 유의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전국적으로 낮 최고기온은 32도에서 34도로 예보되고, 체감온도는 36~37도를 웃돌았다. 이러한 무더위는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주말까지 낮 최고 기온이 전국적으로 35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전국적으로 35도 전후를 오가는 무더위가 주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등 평년보다 높아진 기온으로 인해 PC방은 냉방기기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통상 폭염 경보나 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 실내 놀이문화 시설인 PC방을 찾는 인구가 늘어나지만, 냉방 효율 저하 및 실외기 고장 등 에어컨 고장도 덩달아 늘어나기 때문이다. 냉방기기는 여름철 매출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냉방기기의 고장은 PC방 영업에 치명적이다.

여름철에는 에어컨 관련 AS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어 에어컨을 복수로 운영하고 사전 점검을 꼼꼼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실내에는 실링팬이나 서큘레이터 등으로 냉기를 효율적으로 확산시켜주면 냉방 효율은 높이고 냉방기기의 가동 부담은 다소나마 줄일 수 있다.

또한, 더위를 식혀줄 여름철 먹거리 준비도 철저히 해 계절 특수 효과를 높이는 데도 집중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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