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프로세서와 메모리 가격 반등 시작? [HW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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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프로세서와 메모리 가격 반등 시작? [HW 동향]
  • 승인 2019.07.07 11:15
  • 김종수
  • itman@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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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CPU와 메모리 가격이 내림세를 멈추고 소폭 반등했다.

가격비교 사이트 에누리(enuri)의 7월 6일 자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주 가격 하락이 둔화된 인텔 CPU의 가격이 소폭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코어 i5-9400의 경우 약 5천 원이 올라 2.9%의 인상 폭을 기록했고, 최상위 i9-9900는 4%가량 가격이 올랐다.

반면 3세대 출시가 임박한 AMD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을 이어가는 중으로, 7월 7일 신제품 출시 후에나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끝없이 내리막을 이어가던 메모리는 이번 주 하락세를 멈추고 소폭 반등했다. 삼성전자 DDR4 PC4-21300 8GB 모델의 경우 약 4.3% 인상됐으며, 16GB 제품도 0.6% 올랐다. 다만 이번 오름세는 입고 물량 지연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으로 풀이되고 있어 다음 주에는 제자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제품 출시를 앞둔 지포스 그래픽카드 시장은 약간의 가격 인하 움직임이 확인됐다. GTX16 시리즈는 6~8천 원 정도 인하됐고, RTX20 시리즈도 제품별로 차등해 가격을 내렸다. 다음 주 슈퍼 시리즈가 출시된 이후에는 좀 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메인보드 라인업은 AMD나 인텔 모두 답보 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구매 수요가 급감한 상황인 만큼 다음 주에나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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