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3세대 EPYC 프로세서로 구글 클라우드와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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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3세대 EPYC 프로세서로 구글 클라우드와 협업
  • 승인 2021.10.05 16:15
  • 정환용 기자
  • itman@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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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가 구글 클라우드의 N2D 가상 머신(VM) 프리뷰에 AMD EPYC 7003 시리즈 프로세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N2D VM은 최신 EPYC 프로세서의 성능을 기반으로 여러 워크로드에서 이전 세대 EPYC 프로세서 기반 N2D 인스턴스 대비 30% 이상 높은 가격 대비 성능을 보여준다.

웹 서비스, 데이터베이스, 미디어 트랜스코딩, 이미지 편집 등 컴퓨팅 성능과 높은 메모리 대역폭이 고루 필요한 중량감 있는 워크로드를 지원하기 위해, AMD EPYC 7003 시리즈 프로세서 탑재 N2D VM는 △하이 스레드 워크로드를 위한 최대 224개의 vCPU 와 8GB의 vCPU 당 메모리 △영구사용 디스크 지원과 최대 9TB의 로컬 SSD 기반의 스토리지 성능 △향후 AMD EPYC 프로세서의 고급 보안 기능을 이용한 컨피덴셜 컴퓨팅 지원 기능 추가 지원 계획 등 여러 특징들을 갖추고 있다.

신형 N2D VM 제품군은 단독 테넌시(sole tenancy), 사용자 맞춤형 머신, 구글 쿠버네티스 엔진(GKE) 등 2세대 EPYC 프로세서 기반 N2D VM에 포함된 다양한 기능을 동일하게 제공하며, 향후 컨피덴셜 컴퓨팅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3세대 EPYC 프로세서 기반 N2D VM은 현재 미국 아이오와(us-central),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us-east1), 네덜란드(Europe-west4), 싱가포르(asia-southeast1) 지역에서 프리뷰 형태로 제공되고 있으며, 기타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 지역에서도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AMD 댄 맥나마라 서버 사업부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책임은 “3세대 AMD EPYC 프로세서는 클라우드 사업자가 최상의 성능, 극강의 가성비, 최첨단 보안 기능을 모두 갖춘 가장 발전된 클라우드 환경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며 “구글 클라우드는 고객에게 다중 코어와 고성능이 필요한 워크로드를 소화할 수 있는 강력하고 경제적인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해왔다. 그동안 구글 클라우드와 지속적으로 광범위한 협업을 진행해온 것에 대해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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