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 소상공인 일자리 지원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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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 소상공인 일자리 지원 서비스 시작
  • 승인 2021.06.13 11:10
  • 최승훈 기자
  • editor@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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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정형우)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폴리텍대학, 산업계와 함께 폐업 및 폐업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한 특화 전직지원서비스를 마련했다.

노사발전재단은 코로나19에 따른 폐업 등으로 생계를 위협받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도록 생애경력 설계부터 기술훈련 교육, 전직 장려수당 지급, 일자리 제공 등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기관 간 상호협력 방안 ‘재기 소상공인 취업지원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공되는 주요 프로그램 ‘소상공인 특화 전직지원서비스’는 재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의 생애경력설계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상황과 필요에 따라 과정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수료 후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전직 장려수당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협약에 참여한 기업으로 취업도 가능하다.

특히 노사발전재단에서 제공하는 ‘리-스타트(Re-Start) 패키지프로그램’은 자기탐색 진로설정 및 취업역량 강화전략 수립을 바탕으로 이력서 작성, 모의 면접, 직업체험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한국폴리텍대학에서 지원하는 ‘희망리턴패키지 기업연계특화과정’은 참여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훈련 과정으로 설계돼 있어 참여자는 과정 이수 후 해당 기업으로 바로 취업할 수 있다.

또한 노사발전재단은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1:1 커리어 컨설팅, 취업동아리 구성, 취업 알선 등 참여자들을 위한 지속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노사발전재단은 올해 서울 및 서울서부, 경기, 대구 지역 4개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에서 ‘리-스타트(Re-Start) 패키지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향후 전국 12개 센터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며, ‘희망리턴패키지 기업연계특화과정’도 올해는 중장년 남성이 주요 대상이었으나 성별·연령별 맞춤형 훈련모델을 개발해 내년에는 여성, 시니어 등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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