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버린 검은 피에 물든 전사들, 다크블러드액토즈소프트의 하드코어 RPG 가 지난 3월 31일 OBT를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는 탄탄한 게임성을 바탕으로 액션RPG 본연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게 구성한 액토즈소프트의 야심작으로, 어둡고 거친 느낌의 액션과 몰이사냥이 주는 짜릿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다
누리엔소프트가 개발하고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럭셔리 클럽 댄스 게임 가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이하 CBT)를 실시하며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는 실사에 가까운 3D 그래픽과 획기적인 커스터마이징, 독특한 게임성 등을 전면에 내세우며 온라인댄스 게임의 한단계 진화를 표방하고 있다. 그렇다면 는
2002년 드래곤플라이에서 개발해 전세계 최초의 온라인 FPS게임으로 기록되며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해낸 은 그 후속작인 를 거쳐 올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로 재탄생했다. 매번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는 어떤 재미요소를 담아내고 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카르마 리턴즈’ 안에는 ‘카르마2’가 있다?최근 에는 의 대표적인 게임 플레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채널이 신설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는 하나의 게임에 두
네오위즈게임즈가 일본 게임사 타이토와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통해 개발 중인 캐주얼게임 은 오는 30일부터 오픈형 비공개테스트(이하 CBT)를 실시한다. 이번 테스트는 참가 신청한 모든 유저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오픈형 테스트로 진행된다.은 원더랜드라는 가상의 섬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유저는 흰 고래호
지난 11월 11일 OBT를 실시하고 유저들의 참전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웹젠의 은 치열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높은 수준의 그래픽 기술을 이용해 게임속에 그대로 담아내는 한편, 손쉬운 조작방식을 도입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FPS의 진입 문턱을 확 낮췄다. 그럼 는 어떤 재미요소를
지난 봄 한게임 ex2010에서 첫 선을 보였던 는 동양적 세계관의 아름다움을 차별화된 판타지의 세계로 표현한 대규모 MMORPG다. 방대한 세계관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스토리텔링과 다양한 에피소드는 게임 내 여러 컨텐츠 및 시스템과 연계되어 높은 완성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0년 에
(주)펀트리는 쏘고 달리는 기본에 충실한 로 하반기 온라인 FPS 시장에 과감한 출사표를 던졌다. 는 현재 서울지역 몇몇 PC방에서 시연회를 개최하며 비공식적인 테스트를 진행중이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쏴서 맞추는 재미가 제법 쏠쏠한 신작 FPS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늦어도 11월중 CBT를 진행할 예정으로 알
윈디소프트의 신작 는 하프 뱀파이어와 견습 마녀, 그리고 반인반수의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등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3명의 주인공에 얽힌 이야기는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듯 게임 안에서 펼쳐지며 스토리텔링을 완성한다. 이 모두는 쉘 쉐이딩 방식의 그래픽으로 구현되었으며 스타일리쉬 액션으로 최종 완성되었다. 최근
엔씨소프트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바른손인터렉티브에서 개발한 는 지난 9월1일부터 오픈베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는 지난 7월 파이널테스트 이후 참여했던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팬 카페를 개설하고 서포터에 자원하는 등 많은 유저들이 오픈베타 서비스를 기다려 온 것으로 알려졌다. 는 북미, 유
스포츠게임의 명가 JCE가 신개념 TPS 로 슈팅게임 시장에 과감한 출사표를 던졌다. 는 지난 8월 중순 공식 홈페이지를 공개하고 곧이어 1차 CBT를 진행했다. 또 늦어도 10월중 2차 CBT가 진행될 것으로 보여 1차 CBT에 참여했던 유저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상황이다. 스포츠의 명가로 유명한 JCE의 슈
그라비티의 첫 웹게임 진출작, 은 깜찍한 캐릭터와 풍부한 콘텐츠를 자랑하는 캐주얼 MMORPG 장르의 웹게임으로 타 웹게임들과는 차별성을 지니고 있다.카나안 세계를 통해 유저는 4가지의 직업을 선택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육성하고, 턴제 전투 시스템을 통해 흥미진진한 모험을 즐기면서 최상급 장비를 얻는 영예를 누리게 된다. 또한, 스릴 넘치는 PK로 기량을 뽐내거나 자신만의 펫을 육성하고, 유저 간 거래를 통해 축적한 게임머니로 자신만의 정원도 가꿀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이외에도 파티를 조직하여 구성원 간의 단합을
CJ인터넷이 자사 게임포털 넷마블에서 서비스하는 은 FPS와 RTS장르를 모두 아우르는 새로운 스타일의 온라인게임이다. 단순히 FPS와 RTS장르를 따로 플레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맵에서 FPS유저는 마린으로 플레이 하고 RTS유저는 뮤턴트로 플레이 할 수 있어 액션과 전략의 동시 플레이가 가능해 장르 대결도 가능하다. e
는 T3가 개발하고 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는 정통 액션 MMORPG로 지난 5월13일부터 19일까지 최종점검 테스트가 성황리에 종료된 이후 공개서비스만을 남겨두고 있다. 는 본격 던전형 액션 MMORPG를 표방하며 과거 액션RPG 장르의 중흥을 가져왔던 이후, 온라인에서 액션RPG의 화려한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최종점검 테스트에서 더욱 완성도가 높아진 게임성으로 유저들 사이에서 숨은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는 어떤 게임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다양한 직업군, 내 맘대로 골라서 내 멋대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모두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유명한 온라인게임들이다. 이들의 장점만 쏙쏙 뽑아서 하나의 게임에 모두 넣었다면 어떨까? 그런 게임이 있으니 바로 이다. WOW의 방대한 콘텐츠, 메이플 스토리의 귀여운 캐릭터, 던전앤파이터의 타격감. 여기에 둥근 행성 위를 걷는 듯한 글로브 뷰와 자신만의 별을
지난 5월 13일 그랜드 오픈으로 유저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게임이 있다. 바로 이야소프트의 에다전설이다. 이 에다전설의 여러 가지 콘텐츠 중 특히 대규모 무한 전쟁 RvR 시스템인 ‘성물전’은 유저들 사이에서 가히 폭발적인 반응이다. 이 성물전은 보통의 RvR과는 다른 독특한 특징을 갖고 있다. 상대 진영의 성물을 아군 진영에 있는 아크(성물을 안치하는 장소)에 탈취해 오면 승리하는 것이다. 에다전설의 성물전은 대규모 전장을 체험하면서 치열한 PvP를 할 수 있는 핵심 시스템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필자가 경험한 에다
최근 많은 MMORPG가 쏟아지는 가운데 조용하게 주목을 받고 있는 게임이 있다. 바로 얼마 전 첫 테스트를 마친 이 그 주인공이다. 은 퍼블리싱 신생기업인 ㈜지원인터렉티브(대표 윤덕주)가 서비스하고 중국의 DACN이 개발했다.은 최신 게임답지 않은 고전적인 그래픽을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겉모습만
는 (주)씨알스페이스(대표 이태균)가 개발하고 NHN㈜(대표 김상헌) 한게임과 공동으로 서비스하는 MMORPG로 지난 4월 12일부터 오픈서비스에 돌입했다.본격 성인 MMORPG를 표방하는 는 서비스 초반부터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며 현재 PC방 점유율 10위권 내로의 진입을 노리고 있다. MMORPG가 숱
2009년은 야구 월드컵과 한국시리즈 등의 인기에 힘입어 온라인 야구 게임이 각광받은 한해였다. 와 의 인기가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이 치솟았던 해이기도 하다. 이처럼 , 두 게임이 경쟁구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또 다른 야구 게임이 등장해 관심을 받고 있다. KTH
엠게임(대표 권이형)의 신작 는 ‘3D 어드벤처 던전 RPG’라는 장르를 표방하고 있다. 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횡스크롤 방식의 액션 RPG로 등의 비슷한 게임을 즐겼던 게이머라면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으며, 손쉬운 방식의 플레이로 인해 과거 패
지난 12월 16일, 넥슨의 2010년 기대작 이 전국의 PC방에서 대대적으로 프리미어 서비스를 오픈했다. 은 ‘소스 엔진’으로 만든 세계 최초의 온라인 게임으로 제작 단계부터 게임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테스트 단계에서 발생한 서버 문제와 출시 일정 연기 등으로 많은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