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 이하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지피스튜디오(대표 최병량)이 개발한 캐주얼 레이싱게임 이 지난 해12월 19일 체험판 서비스를 종료하고, 정식 서비스 준비에 들어갔다.은 를 개발한 최병량 대표가 진두지휘한 게임으로, PC방 업주라면 2000년대 중반 PC방을 휩쓴 국민게임 를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의 슈팅 액션게임 가 지난 11월 15일부터 ‘슈퍼 테스트’라는 타이틀로 국내 서비스에 돌입했다. 는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전차부대의 전투를 그리고 있다.는 사실성과 액션의 조화, 강조된 팀플레이, 빠른 템포의 속도감 있는 전투, 전차 종류에 따른 다양한 전략 등 다양한 장점을
넥슨(대표 서민)이 서비스하고 크라이텍(대표 체밧 옐리)이 개발한 FPS게임 가 지난 11월 28일 2차 비공개시범서비스(이하 CBT)를 성황리에 미치고, 본격적인 정식 서비스 준비에 들어갔다.는 유명 콘솔게임 개발사 크라이텍의 첫 번째 온라인 FPS게임으로, 크라이엔진3 개발 솔루션을 이용해 완성도 높은 비주얼 및 인공지능(AI),
넥슨이 서비스하고 EA서울스튜디오가 개발하는 온라인 축구게임 가 연내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는 PC방에서 큰 인기를 모은 의 정식 후속작이라는 점에서 게임업계 뿐만 아니라 PC방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 게임이다.또한, ‘Captain is Coming’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게임의 홍보모델로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의 온라인 야구게임 이 지난 10월 16일 공개시범서비스(이하 OBT)에 돌입하며 실사형 야구게임 시대의 포문을 열었다. 그동안 국내 야구게임 시장은 '선수 카드로 대표되는 매니지먼트 게임과 SD 캐릭터로 대표되는 캐주얼 게임이 양분하는 형국을 이루고 있었다.하지만 올 하반기에는 일련의 실사형 야구게임들이
네오위즈게임즈의 신작 MMORPG 가 지난 8월 20일, 공개시범서비스(이하 OBT)에 돌입하며 마지막 담금질을 시작했다. 무협 MMORPG 는 성인 MMORPG만을 고집해온 네오위즈씨알에스의 게임임을 증명하듯 화려한 액션, 대규모 PvP 그리고 행운 시스템 등 성인을 타겟으로 한 콘텐츠가 특징이다.는
NHN 한게임(대표 이은상)이 서비스하고, 아이덴티티게임즈(대표 전동해)가 개발한 액션RPG 가 지난 9월 9일, 2차 비공개시범서비스(이하 CBT)를 마치고 공개시범서비스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는 쿼터뷰 시점과 핵앤슬래시 방식의 전투를 채택한 MORPG로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간단한 조작법과 귀여운 캐릭터, 독특
에덴엔터테인먼트(대표 최윤진)의 MMORPG 이 지난 2일에 진행한 사전공개서비스(이하 Pre-OBT)를 성황리에 마쳤다.은 악의 제왕 ‘이블리스’의 음모에 맞서는 ‘살바토스’ 종족의 사투를 그린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콘솔게임과 비슷한 통쾌한 타격감과 섬세한 조작을 강조한 논타겟팅 전투가 특징이다.기획단계에서부터 ‘손맛’을 강
지난 2000년대 초반은 국내 게임 시장에 FPS 열풍이 불어 닥친 시기로, 그 중심에는 ‘PC방 FPS게임’으로 불리던 가 있었다.이 전에는 현실감을 중시한 , 과장된 액션을 추구한 등이 FPS게임 매니아들에게 인기를 얻었지만 는 리얼리티가 게임의 재미를 반감시켰고, 는 초보유저에 대한 배
넥슨이 개발 및 서비스하는 횡스크롤 액션 슈팅게임 가 정식 서비스에 앞서 지난 6월부터 라이트(Lite) 버전을 선보였다. 는 를 개발한 넥슨 정영석 본부장이 진두지휘한 캐주얼게임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슈팅 게임을 표방하고 있으며, 직관적인 게임방식과 함께 간단한 조작방식이 특징이다. 가 캐주얼 레이싱게임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PC방에서 큰 성공을 거둔 전례가 있는 만큼, 캐주얼 슈팅을 표방한 에도 주목해보자. 오락실에서 ...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의 가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1차 비공개시범서비스(이하 CBT)를 진행하며, 야구팬 및 야구게임 유저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는 의 개발사 애니파크가 과 함께 선보일 야구 매니지먼트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게임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는 선수의 움직임을 조작하는 게임이 아닌, 감독이 되어 경기 전략을 세우고 팀을 운영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야신’ 김성근 감독과 SBS ESPN 배지현 아나운서를 홍보모델
와 . 기라성 같은 이 두 게임의 공통점은 바로 엑스엘게임즈 송재경 대표의 작품이라는 점이다.게임 업계에서 천재로 불리는 그가 지난 2006년부터 진두지휘해서 개발하고 있는 MMORPG 가 전국 주요 도시 PC방 500곳에 테스터 자격을 부여하고 오는 16일, 5차 비공개시범서비스(이하 CBT)에 돌입한다. 이례적으로 오랜 기간 CBT를 진행하며, 게임 유저들의 기대와 원성을 동시에 불러일으킨 가 올 하반기 OBT를 목표로 마지막 준비 작업에 나선 것이다. 유저는 자유롭게 행동하라!
[게임 소개] 레벨제한 상향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대표 마이크 모하임)의 의 4번째 확장팩 ‘판다리아의 안개’가 지난 6월 8일 비공개시범테스트(이하 CBT)에 돌입하며 정식 서비스가 임박했음을 알렸다.과거 는 ‘불타는 성전’, ‘리치왕의 분노’, ‘대격변’ 등 확장팩을 내놓을 때마다 대규모 신규 콘텐츠와 혁신적인 리뉴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온 만큼 이번 ‘판다리아의 안개’에 거는 유저들의 기대가 크다. ‘판다리아의 안개’로 인해 에는 어떠한 변화가 찾아오는지
[게임 소개] 만화 이상의 재미! 엠게임(대표 권이형)의 MMORPG 가 지난 6월 16일 2차 비공개시범서비스(이하 CBT)를 마치고, 이어서 6월 27일부터 오는 7월 20일까지 약 한달간 렐레이 테스트를 진행하며 오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현재 연재중인 인기 무협만화 ‘열혈강호’를 게임의 배경으로 삼고, 클래스별로 다양한 무공 스킬과 총 3단계로 구분되는 경공 스킬 등을 활용해 연속 공격이 가능한 전투가 특징이다. 는 어떤 게임인지 자세히 살펴보자. 원작 만화를 바탕으
CJ E&M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CJ게임랩이 개발하는 가 오는 6월 9일 ‘정예요원 하운져스’라는 타이틀로 포커스그룹테스트를 실시한다. 는 TPS에 RPG를 가미한 신 장르 RPS(Role Playing Shooting)를 표방하고 있는 게임으로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며 생존 시나리오에 따라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것이 특징이다.넷마블은 에 근미래를 배경으로 괴생명체와 맞서 싸우는 스토리, 영화 같은 연출에 속도감을 더한 액션 그리고 레벨, 클래스, 아이템, 퀘스트 등 RPG 요소를 한데 버무려 RPG 유저와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의 자체 개발 야구 시뮬레이션 웹게임 의 1차 비공개시범테스트(이하 CBT)가 지난 5월 7일 시작해 6월 3일 막을 내렸다. 는 ‘판타지리그’ 방식을 채택해 현실 야구와 야구 게임의 접점에 위치한 게임으로, 선수카드의 성능에 승패가 좌우되던 여타 야구 웹게임들과 차별화를 꾀한 것이 특징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와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야구 매니저먼트게임 그리고 기존에 서비스하고 있는 온라인 야구게임 를 통해 야구게
MMORPG의 명가 엔씨소프트의 차기작이자, , , 으로 이어지는 흥행 계보를 잇고 있는 이 오는 5월 9일부터 3차 비공개시범테스트(이하 CBT)를 시작한다.은 ‘이스턴 시그니처 판타지 MMORPG’를 표방하고 있는 무협 MMORPG로, 기존 MMORPG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자신만의 특징들을 어필하고 있다. 을 보다 자세히 알아보자.이것이 엔씨 스타일 무협은 기본적으로 무협 세계관을 기반하고 있지만 이른바 퓨전 무협이라는 하이브리드 장르를
엔트리브소프트에서 서비스하고 S2게임즈에서 개발한 AOS게임 가 지난 4월 19일, 1차 비공개시범테스트(이하 CBT)를 마치고, 상반기 내 정식서비스를 목표로 국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은 전세계에 AOS 열풍을 불러일으킨 ‘DOTA’와 가장 유사하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영웅 중심의 끊임없는 전투와 세밀한 그래픽, 풍부한 전략 등을 무기로 미국, 유럽, 러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지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국판 은 어떤 모습인지 지금부터 보다 자세히 알아보자.
CJ E&M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트라이온월드가 개발한 MMORPG 가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대규모 오픈형 테스트를 마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는 우주와 판타지가 혼합된 ‘텔라라’라는 세계에서 ‘가디언’ 진영과 ‘디파이언트’ 진영이 대립한다는 설정에 방대한 콘텐츠를 가미한 게임으로, 북미에서는 MMORPG 장르 부문 1위를 고수하고 있다. 한국에 상륙한 는 어떤 모습인지 지금부터 알아보자.세계관에 기초한 역동적인 콘텐츠 의 세계인 텔라라는 생명, 죽음, 불, 대지, 물, 대
알피지팩토리에서 개발하고 에스지인터넷이 서비스하는 MMORPG 이 지난 3월29일부터 공개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은 가상의 제국 ‘레디세’를 배경으로 황제와 교황을 주축으로 다수의 성주들과 영웅들의 전쟁을 묘사한 게임이다.작위 시스템을 통해 4종의 직업별 지존이 탄생하고, 이 지존 유저들은 유저들 사이의 견제와 협력을 주도해 공성전을 이끌게 된다. ‘부와 권력 그리고 지존의 연대기’라는 슬로건을 내건 속으로 들어가 보자.작위와 직업을 보면 게임이 보인다 에는 인간, 라이칸, 엘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