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고 폴리곤게임즈가 개발한 MMORPG 가 지난 10월 21일 정식서비스에 돌입했다. 는 정식서비스에 앞서 실시한 공개시범서비스(OBT)에서 30위권 내에 진입했고, 이후 꾸준히 순위가 올라가면서 최근에는 TOP10 진입을 가시권에 두고 있다.PC방 점유율 15위에 안착한 의 성적표는 올해 정식서비스를 실
엠게임(대표 권이형)이 서비스하고 어벤추린(대표 자드 엘 메다위)이 개발한 신작 MMORPG 이 지난 10월 30일, 韓日 동시 공개시범서비스(OBT)에 돌입했다.은 논타겟팅 액션을 기본으로 하는 하드코어 전투와 높은 자유도, 그리고 클랜간 대규모 전쟁 등을 재미요소로 제공하고 있다. 유저의 조작 실력이 중시되
웹젠(대표 김태영)이 개발 및 서비스하는 가 이번 달 정식서비스에 돌입한다. 는 전작을 계승해 게임 내 절대적인 존재 ‘아크로드’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두 진영의 반복되는 거대한 전쟁을 그리고 있으며, 메인 콘텐츠 역시 전쟁에 초점을 맞춘 MMORPG다.웹젠의 개발 노하우와 기술에 유저들의 의견까지 더해 5년간 담금질을 계속해온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이은상)가 서비스하고 엔비어스(대표 김준성)가 개발한 정통 MMORPG 가 지난 9월 11일 공개시범서비스(이하 OBT)에 돌입한 가운데, 당일 PC방 점유율 순위 12위에 이름을 올려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신작 게임이 PC방에서 제 몫을 차지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는 시장 상황에서 의 데뷔 성적에 PC방 업계는 물론,
넥슨(대표 서민)이 서비스하고 밸브코퍼레이션(대표 게이브 뉴웰)이 개발한 AOS게임 가 현재 비공개시범서비스(CBT)를 진행하고 있다. 게임 업계에서는 올가을 정식서비스에 돌입하는 가 를 견제할 수 있는 유일한 타이틀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는 어떤 게임이기에 PC방 점유율 57주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대표 마이클 모하임)가 지난 8월, 의 첫 번째 확장팩 를 독일 게임스컴에서 최초 공개했다.는 ‘왕십리 대란’을 야기할 정도로 엄청난 기대와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타이틀이고, 이후 서버장애로 몸살을 앓으면서도 PC방 점유율 상위권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는 등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이 서비스하고 다담게임(대표 송길섭)이 개발한 횡스크롤 액션게임 가 연내 정식서비스를 선언한 가운데, 8월 중 3차 비공개시범서비스(CBT)를 진행한다.는 지난 6월 진행한 오픈형 CBT에서 액션게임 본연의 재미를 선보이며,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오락실 게임의 느낌을 재현하고 화끈
신생 개발사 에이스톰(대표 김윤종)의 데뷔작 이 지난 6월 30일 비공개시범서비스(이하 CBT)를 마치고 정식 서비스를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다. 은 이번 CBT에서 감각적인 액션과 개성 있는 캐릭터를 RPG에 가미한 게임성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개성을 확실히 알리는데 성공했다. 오는 8월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
NGL(대표 조성원)이 서비스하고 중국 완미시공(대표 로버트 홍 샤오)이 자체 개발한 MMORPG 이 지난 6월 18일 공개시범서비스(OBT)에 돌입했다.은 한국 서비스 전부터 화려한 연출이 돋보이는 오프닝 트레일러 영상과 시네마틱 영상으로 눈길을 끌었고, 베타 테스트에서는 정통 MMORPG의 스케일과 게임성을 본격적으로 선보였다. P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이 서비스하고 싸이칸엔터테인먼트(대표 김상근)가 개발한 가 지난 5월 26일 ‘파이널 테스트’를 마치고 본격적인 공개시범서비스 준비에 돌입했다.는 밝고 쾌활한 그래픽과 통쾌한 액션을 전면에 앞세운 MMORPG로, 캐주얼 MMORPG의 부활을 표방하며 흥행을 다짐하고 있다. 가 띄우는 승
빅스푼코퍼레이션(대표 박재우)이 서비스하고 고릴라바나나(대표 김찬준)가 개발한 신작 가 지난 5월 ‘용병의 시대’라는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공개시범서비스(이하 OBT)에 돌입했다. 동명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는 탄탄한 시나리오를 자랑하는 동시에, 멀티타겟팅 기반의 전투와 소모성 아이템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없는 몰이사냥을 전면에 내세운 MMORPG다. 정식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의 핏빛 매력 속으로 들어가보자. 일당백의 호쾌한 전투를 즐겨라 는 다수의 몬스터를 ...
크리엔트(대표 김동욱)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슈팅 액션게임 이 오는 5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마지막 비공개시범서비스(이하 CBT)를 진행한다.는 지난 2005년 출시된 의 후속작으로, 전작과 마찬가지로 전차전을 소재로 한 게임이다. 적 전차 부대를 섬멸해 전선을 확보하고, 전차 및 부대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가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에서 개발하는 신작 AOS게임 이 정식 서비스에 앞서 2일까지 ‘프론티어 테스트’를 진행한다.은 콘솔게임 유저들에게 게임성을 인정받은 ‘킹덤언더파이어’의 새로운 시리즈이며, 부제 ‘에이지오브스톰(Age Of Storm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 이하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마이어스게임즈(대표 안준영)가 개발하는 MMORPG 가 지난 3월 13일 파이널 테스트를 끝마치고 공개시범서비스(이하 OBT) 준비에 들어갔다.중세 유럽을 배경으로 판타지적 요소가 결합된 는 영웅캐릭터와 부대를 편성해 즐기는 실시간 부대전투가 특징이며, 전쟁을 통한 이권쟁취
넥슨(대표 서민)이 미국 2K스포츠(대표 크리스토퍼 하트만)와 공동 개발해 서비스하는 온라인 야구게임 가 지난 3월 23일 2차 비공개시범서비스(이하 CBT)를 성황리에 마쳤다.는 콘솔 야구게임 ‘2K 시리즈’의 2012년 엔진을 바탕으로 개발되었고, KBO 공식 기록 데이터와 선수 외모 및 특징을 그래픽에 반영했으며, 시뮬레이
온라인게임과 판타지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던전앤드래곤(이하 D&D)’ 이라는 이름을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D&D’ 는 전자오락이라는 게임플랫폼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기 이전부터 게이머들의 탁자를 점령한 TRPG(Table Role Playing Game)로, 장구한 세월 속에 탄탄한 시나리오, 확고한 정통성, 검증된 재미를 축적했다.이번에 소개하려는 는 퍼펙트월드(대표 홍 샤오, 이하 완미시공)가 수년에 걸쳐 완성한 ‘D&D’ 의 액션 MMORPG 버전이다. 비록 국내 정식 서비스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지만
CJ E&M 넷마블(부분대표 조영기, 이하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애니파크(대표 김홍규)가 개발한 야구게임 이 이번 달 공개시범서비스(이하 OBT)에 돌입한다. 은 게임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실사와 같은 그래픽 퀄리티와 KBO 라이선스를 획득해 국내 유명 선수들이 등장하는 실사형 야구게임이다.그러나 단순 시각적인 부분에만 치중한 게임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 이하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애니파크(대표 김홍규)가 개발한 캐주얼 축구게임 가 지난 1월 28일 사전공개서비스(이하 Pre-OBT)를 마치고 정식 서비스 준비에 들어갔다.는 애니파크의 야구게임 의 특징을 고스란히 옮겨와 귀여운 SD 캐릭터와 카드시스템이 특징이다. 또한, 국내외 유명 선수
엔트웰(대표 조광웅)이 개발 및 서비스하는 MMORPG 이 지난 1월 27일 2차 비공개시범서비스(이하 CBT)를 마치고 정식 서비스 준비에 들어갔다.이번 2차 CBT에서 모습을 드러낸 은 PvP를 핵심 콘텐츠로 내세웠다는 점에서 여느MMORPG처럼 기본에 충실했으며, PvP 콘텐츠의 규모가 서버 단위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NHN(대표 김상헌)의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서비스하고 코나미디지털엔터테인먼트(대표 타나카 후미아키)와 NHN이 공동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 이 지난 2012년 12월 27일 공개시범서비스(이하 OBT)에 돌입했다.은 전세계 누적판매량 7,000만 장을 돌파한 글로벌 히트게임 ‘위닝일레븐’ 시리즈를 온라인으로 개발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