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성수기보다 월등했던 개천절, 징검다리 휴일 기대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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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수기보다 월등했던 개천절, 징검다리 휴일 기대 커
  • 승인 2019.10.04 17:34
  • 최승훈 기자
  • editor@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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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비수기 속 개천절이 PC방 PC 가동률에 반짝 흥행을 선사했다.

미디어웹이 서비스하는 PC방 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10월 3일 개천절의 PC방 PC 가동률은 32.33%를 기록했다.

이는 추석연휴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추석연휴 평균 가동률(33.81%)과 비교해도 1.48%p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수준이다. 또한, 지난 7~8월 여름 성수기 중에서도 개천절보다 가동률인 높았던 것은 8월 18일(33.19%) 단 하루뿐이었다. 그 외 여름 성수기의 주말 가동률은 30.36~31.74% 사이였다.

이처럼 가을 비수기 가운데 개천절이 보여준 높은 흥행 기록은 징검다리 휴일로 이어지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의 가동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징검다리 연휴의 중간인 10월 4일을 일부 학교는 재량휴일로 지정하는가 하면, 연차휴가를 이용해 4일 연휴를 완성하는 직장인 사례도 많다. 이번 징검다리 연휴를 잘 활용한다면, 다음 주 한글날로 이어지는 기간 동안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여 가을 비수기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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