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대표 권치중)은 9일 판교 안랩 사옥에서 임직원 감성지능 강화 교육프로그램 ‘1℃’의 일환으로, 안랩의 심리상담 센터인 ‘안심터’의 정정숙 실장(심리학 박사)을 초청해 ‘가족의 시작: 사랑, 결혼, 그리고 부부’를 주제로 임직원 특강을 진행했다.
이 날 강연에서 정 박사는 “결혼은 목표, 규칙 등 삶의 방식이 다른 두 사람이 새로운 관계를 형성해야 하는 변화의 시기”라고 설명하며 “행복한 부부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감정을 배우자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고 본인 또한 배우자의 이야기를 경청해 부부간 갈등이 고조되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서비스사업기획팀 전상원 대리는 “결혼한지 4개월 째 되는 신혼부부인데, 앞으로 부부관계 유지 방법을 잘 알게 됐다. 가정이 화목하면 업무에도 더 집중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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