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대표 게이밍 데스크탑 ROG 시리즈 G20와 G11으로 국내시장 적극 공략
고성능 M32CD와 가성비의 K20CE로 국내 소비자들의 많은 소비자들의 러브콜 받아

ASUS(에이수스)가 지난해 2015년  국내 데스크톱 판매량이 2014년 대비 320% 성장하며 데스크톱 분야에서 큰 성장을 이뤘다고 밝혔다.
 
게이밍 데스크톱 대표 모델 ASUS ROG G20 와 G11
콤팩트한 SFF(small form-factor) 게이밍 데스크탑 ASUS ROG G20은, 최신 인텔 스카이레이크 코어i7 프로세서와 NVIDIA GeForce GTX 980 그래픽 카드를 탑재해 게이밍 성능과 엔터테인먼트를 극대화해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또한, 안정성을 위해 통합 열처리 설계로 대류를 최대한 활용 및 최적화해 발열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켰으며, 디자인 측면에서는, 맞춤형 라이트닝 효과로 섀시 전반에 플레이 중 게임의 느낌에 맞춰 색상을 구현, 유저의 게임 몰입도를 높인다고 설명했다.

G11은 역시 가성비 높은 에이수스의 대표 데스크톱으로 고성능 플랫폼을 사용하는 게이머용으로 설계됐으며, 특히 8개의 공기배출구를 지원해 공기의 유입과 열방출을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멀티미디어용 대표 모델 M32CD와 가성비의 데스크톱 K20CE
M32CD는 사무/가정용 데스크톱으로, 2016년형 M32CD의 경우 최신 인텔 6세대 스카이레이크 CPU를 기반으로 업그레이드 된 성능의 HD 그래픽스 530가 적용돼 성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고 전했다.

후면 HDMI 2.0 포트 이용 시 최대 3,840×2,160(UHD) 해상도를 지원해 넓은 작업 공간을 바탕으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펼쳐놓고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최고 GTX970 그래픽카드까지 탑재 가능해 게이밍 성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K20CE는 사무용에 최적화된 데스크톱으로, 발열과 소음을 완벽하게 잡은 스마트 쿨링 시스템과 더불어 최신 쿼드코어 프로세서 기반의 효율과 성능을 바탕으로 원활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100GB의 웹 스토리지를 1년간 무상 제공해 더욱 더 비용을 절감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에이수스의 데스크톱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에이수스 홈페이지(http://kr.asus.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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