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한 2세대 PC방 32형 모니터 그린씨앤씨 명품 GT-R320LED 최근 PC방 모니터는 27형 LED 모니터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아직 24형 모니터가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판매는 대부분 27형 제품 위주로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한발 앞서 32형 모니터를 찾는 PC방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아직 본격화되지 않았지만 32형 모니터 시장은
PC방 전용 27형 최고급 모니터, 위텍인스투르먼트 야마카시 프레시젼 2703 LED IPS최근 PC방 모니터 시장의 주류는 27형 LED 모델이다. 지난해부터 27형 모니터가 본격적으로 PC방에 도입되었고, 올해는 저전력 LED 백라이트 모니터가 주목받고 있다. 대형화와 저전력화 흐름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여기에 최근에는 초고해상도 제품도 서서히 PC방
그레이트월 파워로 PC방 업주들에게 친숙한 피씨팝컴퍼니가 지난해 PC방 케이스로 호평을 받았던 겜틀의 후속 제품 ‘잭팟(Jackpot)’으로 돌아왔다. PC방을 잘 아는 회사에서 만든 케이스로 깔끔한 케이스를 찾는 PC방이 반길만한 제품이다.잭팟은 전면 베젤 색상이 오렌지와 그린으로 출시된다. 전면 베젤은 오목하게 설계가 되었는데 상단부와 하단부가 돌출된
- ECS가 만든 새로운 H77 메인보드, ECS X77H2-A3 최근 인텔 7시리즈 메인보드의 시장 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저마다 고가의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하는 등 관심을 모으며 판매량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제품 자체.여러 메인보드 제조사 가운데 ECS는 최근 수 년 동안 저가 제품이란 이미지를 개선하기
PC방에서 사용하는 헤드셋은 주로 몇 천 원 정도의 저가 제품으로 업주는 내구성에 초점을 두고 구매하며 소모품의 일종으로 인식하고 있다. 헤드셋은 키보드와 마우스처럼 손님이 직접 사용하는 제품이지만 상대적으로 저평가되고 있는 셈이다.그동안 1~2만 원대 가격의 헤드셋 가운데 PC방에 쓸만한 제품이 없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대부분 PC방이 저가 제품을
삼성전자의 SSD 제품인 830 시리즈는 2012년 PC 부분 히트 상품의 하나로 이미 국내에서 판매되는 SSD 제품 2개 중 1개가 삼성전자의 제품이고, 국내외 매체를 통해서도 호평을 듣고 있다. 명품 SSD로 불려도 손색없는 제품이다.삼성전자 SSD는 제품군은 단순하고, 외형은 멋있으며, 성능은 뛰어나다. 삼성전자의 SSD 제품군은 오직 830 시리즈
과거 CPU 발열이 많던 시절 쿨러 수요는 지금보다 훨씬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CPU의 전력소비량과 발열이 점차 낮아지고 있어 별도로 쿨러를 구매하기보다는 정품 쿨러를 사용하는 비중이 늘고 있다.CPU 쿨러 시장의 성장이 둔감해지면서 좀 더 많은 구매자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제품이 다변화하고 있다. 이 중 써모랩은 가장 얇고 조용한 CPU 쿨러인
[제품 소개] 새로텍 1:3 하드복사기 HDD 듀플리케이터 프로 DP-4US3동시에 3개의 하드디스크 원본 작업을 할 수 있는 1: 3 하드복사기가 출시됐다. 국내 외장하드 업체로 친숙한 새로텍이 선보인 HDD 듀플리케이터 프로 DP-4US3(이하 DP-4US3)가 그 주인공이다.올해 1월 출시된 DP-4US3는 4개의 하드디스크 또는 SSD를 장착해 1:
[제품 소개] 쓰리알시스템의 PC방 케이스 'R500 테라(TERRA)' 과거 R650 레퀴엠 V2 등 PC방 케이스를 출시했던 쓰리알시스템에서 새로운 PC방 케이스인 R500 테라를 출시했다. 기본에 충실한 PC방 케이스인 R500 테라는 오렌지 색상이 눈길을 사로잡는 제품이다.R500 테라의 전면 베젤은 간결하게 만들어졌다. 검은색을 바탕으로 중앙에
PC방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법 중 가장 쉬우면서도 부담스러운 방법이 바로 PC 업그레이드다. PC 성능을 높여 온라인게임을 좀 더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면 자연스레 손님이 몰린다. 이는 마치 음식점의 ‘맛’과 같은 이치인 것이다.PC를 업그레이드하거나 교체하게 되면 업주는 이를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현수막을 내거는 경우가 많다. 이와 함께
잘만테크(이하 잘만)가 보급형 마우스 M시리즈를 출시했다. 잘만은 FPS 전용 마우스인 FG1000을 내놓기도 했으며, 3버튼 M100, 5버튼 M200으로 다시금 마우스 시장에 문을 두드렸다. 현재 가격 비교 사이트에 등록된 M100의 최저가는 6,800원, M200은 7.400원 정도다. PC방 마우스를 소모품의 개념에서 접근한다면 M100과 M200 모두 충분한 가격경쟁력을 가진 것이다. 그렇다면 제품 완성도는 어떨까? 5버튼 제품인 M200으로 간단히 알아봤다.잘만 M100과 M200 모두 같은 디자인으로 좌우 대칭 형태로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카드로 친숙한 컬러풀에서 마우스 신제품이 나왔다. 게이밍 마우스인 팬텀 스콜피온(Phantom Scorpion)과 드래곤 세이버(Dragon Saber)가 그 주인공으로 두 제품 모두 2만 원대 가격이며, 벌크 형태로 출시했다. 컬러풀의 첫 마우스 제품으로 완성도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예상보다 쓸만했다. 그래픽카드 잘 만드는 컬러풀이 마우스도 잘 만들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어떤 점에서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는지 팬텀 스콜피온을 알아보자.컬러풀 팬텀 스콜피온의 색상은 검은색을 기본으로 글자와 측면 버튼 등 강
최근 SSD 시장에 일명 ‘통큰 SSD'로 불리며 화제가 된 제품이 있다. OCZ의 OCTANE(이하 옥테인 S2)이 바로 그 주인공으로 128GB 제품으로 15만 원 이하로 판매하는 등 적극적인 가격 정책으로 관심을 끌었다.옥테인 S2는 SSD 가격 경쟁의 신호탄 역할을 했다는 점과 함께 SSD에 관한 관심을 다시금 불러일으켰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제품이
PC방 명품(名品) 키보드, 스카이디지탈 nKEYBOARD 'nKey-1' PC방 키보드는 보급형 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개당 8천 원 정도의 키보드를 3~6개월 정도 사용하면서 파손이나 고장 등이 발생하면 교체하며 사용하고 있다. 업주는 PC방에서 키보드는 소모품으로 분류되고 있는 것이다.이런 PC방 키보드 시장에서 2만 원 중반대의 스카이디지탈
대부분 PC방에서 사용하는 헤드셋은 1만 원이 넘지 않는 저가 제품으로 음질보다는 내구성에 초점을 두고 선택하는 제품이 대부분이다. 이렇게 구매한 헤드셋은 잦은 고장과 파손으로 소모품 취급을 받고 있다.다른 주변기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고 있는 헤드셋은 모니터나 키보드처럼 손님이 직접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PC방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
지난해 연말부터 신제품 마우스가 시장에 쏟아지고 있다. 특히 PC방에 적합한 2만 원대 이하 가격의 마우스 출시가 활발하다. PC방 마우스 시장은 온라인게임 기대작 출시를 앞두고 있고, 모니터도 고해상도 제품 판매가 진행되면서 새로운 마우스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이 PC방 마우스 신제품 출시를 활성화하고 있는 것이다.최근 출시된 여러 PC
지난해 연말부터 신제품 마우스가 시장에 쏟아지고 있다. 특히 PC방에 적합한 2만 원대 이하 가격의 마우스 출시가 활발하다. PC방 마우스 시장은 온라인게임 기대작 출시를 앞두고 있고, 모니터도 고해상도 제품 판매가 진행되면서 새로운 마우스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이 PC방 마우스 신제품 출시를 활성화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출시된 여러 PC방 마우스 중 단기간에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은 팀 스콜피온 G-LUCA이다. G-LUCA는 지난해 11월에 출시해 불과 3개월 만에 가격비교 사이트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
2012년 시작과 함께 라데온 HD 7970이 선보이는 등 그래픽카드 시장은 차세대 제품의 출시와 기존 제품의 치열한 판매 경쟁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특히 2012년은 , 과 같은 온라인게임 기대작 출시도 앞두고 있어 그래픽카드 수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사실상 2012년은 그래픽카드 시장의 새로운 판이 만들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런 그래픽카드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업체가 있다. 바로 리드텍코리아씨앤씨이다. 리드텍코리아씨앤씨는 지포스 제조사로 잘 알려진 리드텍 제품을 국내 유통을 시작했다. 리드
2011년 PC방 하드디스크 시장은 1TB 제품의 판매가 늘어나는 등 완만한 변화의 모습을 보였지만, 태국 홍수로 하드디스크 가격이 폭등하면서 판매량이 급감하는 등 냉각되는 모습을 나타냈다. 이렇게 시장이 혼란한 가운데 씨게이트는 자사의 바라쿠다 제품들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2012년 준비에 나섰다.씨게이트와 웨스턴디지털, 양자구도로 재편되고 있는 하드디스크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태국 홍수에 영향을 덜 받은 씨게이트가 먼저 칼을 빼든 형국이다. 씨게이트는 새로운 바라쿠다 모델을 통해 기존 복잡했던 제품군을 단순화했으며 1TB 플래터를
2012년 상반기는 오랜 시간 PC방 업주에게 관심 받아온 온라인게임 기대작인 , 등이 출시될 예정으로 PC방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들 온라인게임을 위한 PC 교체나 업그레이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그래픽카드이고, PC방 업주는 가격대성능비가 우수한 그래픽카드인 지포스 GTX 560을 가장 주목하고 있다. 이런 지포스 GTX 560 제품 중 조금 특별한 제품이 컬러풀의 지포스 GTX 560 iGAME-U이다. 보급형 오버클럭 제품으로 분류할 수 있는 컬러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