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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웃 우려가 현실로, 정전 피해 주의해야

2018년 07월 25일 수요일 최승훈 기자 editor@ilovepcbang.com

짧은 장마 후 폭염이 계속되자 전력 수요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어 국지적 정전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5시 기준 전력 수요는 9,248만kW를 기록해 전력예비율이 2년 만에 7%대로 떨어졌다. 이날 전주의 한 아파트 단지가 정전이 되는 등 전국적으로 국지적 정전이 발생했다.

문제는 최근 한 주간 지속적으로 전력 수요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고, 다음 주까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이렇다 할 비소식이 없어 전력예비율이 6%대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블랙아웃 현상이 현실화 될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국지적 정전이 발생할 경우 PC방은 여느 업종 보다 피해가 크다. 이용 요금 정산이 어렵고, 고객들이 불만을 토로하며 나가버리는 데다가 매장 이미지마저 안 좋게 인식될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노하드솔루션 및 VOG 등 서버를 운용해야 하는 경우 정전은 매우 위협적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서버 부팅 자체가 안 될 수도 있어 영업 자체가 불가능해질 수 있도 있다.

전력거래소(http://www.kpx.or.kr)가 제공하는 최대부하전망과 실시간 전력수급현황 정보를 통해 공급예비율이 낮아지면 전력 소비를 조절하고 만약에 발생할 수 있는 정전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다.

노하드솔루션 서버와 카운터 PC를 보호하기 위한 무정전 전원 장치(UPS)가 있다면 배터리 및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비상 조명장치도 미리 점검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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