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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해충 박멸, 지금부터 시작해야

2017년 05월 18일 목요일 이상혁 기자 reporter@ilovepcbang.com

고객들 모기 있는 PC방 안 가
모기 서식지 찾아 유충 발생 미리 막아야 효과

최근 냉방 용품 판매가 크게 늘어날 만큼 무더위가 일찍 찾아온 가운데 여름철 불청객 중 하나인 모기 등 해충 박멸을 위한 본격적인 사전 대비가 시급해졌다.

모기는 여름철 PC방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원인 중 하나로, 모기가 많은 PC방은 고객들이 출입을 꺼린다. 이 같은 모기를 퇴치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서식지를 파괴해 유충이 발생하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미리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기 유충이 가장 많은 곳은 정화조, 하수구, 물탱크, 수풀 등 습기가 많은 곳이다. 모기 유충의 주요 서식지에 약품을 넣어 미리 유충을 제거하면 모기를 예방하는데 효과가 크다. 모기 유충 제거 작업을 할 때는 PC방이 입점해 있는 건물 뿐만 아니라 인근의 시설물까지 반경을 넓히는 것이 효과적이다. 주로 물이 고여 있거나 습한 곳에 조치를 취하면 된다.

또한 모기 유입 경로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도 중요하다. 출입구 등 고객 이용이 빈번한 곳은 제외하고 외부 공기가 실내로 유입되는 틈을 찾아 방충망 등으로 마감하면 된다. 또 실내 불빛이 외부로 샐 경우 각종 해충이 침입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 역시 차단하는 것이 필요하고, 하수관을 통해 유입되는 경우도 많아 일정량의 물이 고여있는 형태의 배수관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이 같은 방법도 모기를 완벽하게 차단할 수는 없기 때문에 고객들을 위해 각종 해충 퇴치 제품을 비치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시중에 다양한 제품들이 나와있지만 PC방에서는 몸에 뿌리는 제품들의 효과가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름에는 계절의 특성상 모기 뿐만 아니라 나방이나 날파리를 비롯해 다양한 해충이 매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 이를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어 PC방 업주들은 본격적인 여름철에 앞서 해충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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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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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 2017-05-24 01:45:05    
끈끈이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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