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글로벌개발자포럼 2017’에서 VR/AR 산업 육성 비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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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글로벌개발자포럼 2017’에서 VR/AR 산업 육성 비전 공개
  • 승인 2017.05.18 13:56
  • 김종수
  • itman@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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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율 경기도행정1부지사, 가상현실 산업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 정책 발표
정형수 교수, 가상현실 분야의 비즈니스 비전 제시

경기도는 오는 25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가상/증강현실 글로벌개발자포럼 ‘Global Developers Forum 2017’(이하 #GDF2017) 기조연설에서 본격적인 VR/AR 산업의 미래 가치를 설명하고 육성을 위한 비전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GDF2017’은 ‘가상에서 현실로’라는 주제로 글로벌 VR/AR 분야 핵심인사 32인을 초청해 최신 기술 정보와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대한민국의 VR/AR 산업을 선도하는 경기도를 대표해 행사에 참여하는 이재율 부지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경기도의 비전과 정책, 경기도의 VR/AR 육성 중장기 전략을 소개한다. 경기도가 지난 달 출범시킨 VR 산업 육성 글로벌 연합체인 ‘VR 글로벌 얼라이언스’, 찾아가는 VR 체험관, ‘와우스페이스’ 등 VR/AR 산업 육성을 위해 진행 중인 다양한 활동들과 향후 지원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이재율 부지사의 발표 이후에는 영국 맨체스터 메트폴리탄 정형수(Timothy Jung) 교수가 ‘4차 산업혁명시대의 비즈니스 기회’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이어간다. 정형수 교수는International AR and VR 컨퍼런스 의장과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 대학교에서 ‘크리에이티브 AR & VR 허브’의 책임자를 맡고 있다.

한편,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GDF2017’은 국내외 VR 관련 유명 전문가들이 VR 관련 31개의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네트워킹 파티를 통해 강연자와 참석자 간 자유로운 학술적, 문화적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만나기 힘든 유명 강연자와 직접 만나서 대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GDF2017’은 VR/AR 개발 및 관련 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사전등록 시 3만 원 △현장등록 시 5만 원 △학생(대학원생 포함)은 사전등록 및 현장등록 모두 1만 원이다(부가세별도). 상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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