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지사장 소윤석)는 자사의 4K 프로젝터가 아시아∙태평양,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서 2021년 1분기 매출 실적 기준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고 6월 7일 밝혔다.

글로벌 리서치 업체 퓨처소스컨설팅이 발표한 2021년 1분기 자료에 따르면 벤큐는 중동, 아프리카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22.12%로 4K 프로젝터 판매를 선도하며, 4K 프로젝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일본, 인도, 중동에서도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한편 벤큐는 4K 스마트 홈 프로젝터 i시리즈의 2차 완판을 기념하여 5월 진행했던 가격 할인 프로모션을 6월 말일까지 연장한다. 아울러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포토후기 이벤트도 진행하며, 신청한 모든 인원을 대상으로 신세계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저작권자 © 아이러브PC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