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탐방] 신속 정확한 서비스로 고객 불편 최소화! 게이밍기어 전문 브랜드 리줌(RiZ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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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탐방] 신속 정확한 서비스로 고객 불편 최소화! 게이밍기어 전문 브랜드 리줌(RiZUM)
  • 승인 2020.07.08 09:37
  • 김종수 기자
  • itman@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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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 아이러브PC방 6월호(통권 355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PC방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들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무엇보다 제품 자체의 성능이 우수하고, 그 다음은 많은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대중성을 갖추고 있으며, 여기에 신속 정확한 서비스를 더해 그야말로 3박자가 골고루 갖춰져야 비로소 PC방 히트 상품이 될 수 있다.

이 가운데 서비스 부분은 특히 게이밍기어와 같은 주변기기 제품에서 더욱 중요시되는데, 여러 사람의 손을 타는 PC방 주변기기는 일반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혹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어 그만큼 파손이나 고장 빈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많은 PC방이 제품 자체의 성능은 물론 제조사나 유통사의 서비스 조건이나 역량을 꼼꼼하게 따져본다.

더구나 주변기기의 특성상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경우 금세 업계 전체로 트렌드가 번져 상향평준화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성능보다는 사후 지원의 차이가 곧 제품의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경우도 많다. 이렇다보니 타사와의 차별화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애프터서비스에 집중하는 업체들이 날로 늘어나는 추세다.

이런 업계의 흐름 속에 게이밍기어 전문회사 리줌(Rizum)은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목표로 서비스센터 확장을 위해 사옥 이전까지 단행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최근 용인에 새롭게 둥지를 마련한 리줌 본사를 직접 찾아가봤다.

업력 5년차의 내실 있는 기업
올해로 업력 5년차에 접어드는 리줌은 지난 2015년 처음 설립된 하드웨어 전문 제조사다. PC방에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설립 초기부터 블루투스 이어폰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수직형 구조로 손목에 부담을 덜어주는 인체공학 버티컬 마우스는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탄탄한 기술력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게이밍기어 시장에 진출해 현재는 연매출 120억 규모의 회사로 성장했다.

주변기기 전문 기업으로 전향한 후 PC방과의 접점이 더욱 커진 리줌은 PC방 내 비중이 큰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등의 게이밍기어 트리오를 중심으로 △PC 전원 버튼이 있어 사용이 더욱 편리한 사운드바 스피커 △알루미늄부터 방수 패브릭까지 소재와 크기가 다양한 마우스패드 △USB 허브 기능을 내장한 마우스번지 등 PC방 고객들의 취향을 저격할만한 아이디어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 무선 충전 패드, 3 in 1 USB 충전 케이블, USB 허브 등 PC방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주변기기를 내놓고 있다.

PC방에서 호평 받는 광축 키보드
리줌의 게이밍기어 트리오 가운데 PC방 판매고가 가장 많은 제품은 단연 키보드다. 다양한 디자인의 기계식 키보드와 광축 키보드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리줌은 지난해부터 PC방 선호도가 높아진 광축 신제품 비중을 높인 상태로, ‘I♡U’ 모양 키캡 배열로 이슈를 모았던 ‘RK201 크리스탈 키캡 키보드’를 필두로 RK202, RK203으로 이어지는 RK200 시리즈가 PC방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리줌에 따르면 키보드의 평균 불량률은 2% 내외로 판매고에 비하면 손에 꼽을 정도로 극히 적은 편이라고 한다. 이처럼 불량률이 적은 이유는 완전방수 기능이 지원되는 광축 키보드 특성상 내구성이 우수하고 유지보수가 편리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독자 개발한 ‘Rizum 스위치’를 기반으로 하는 리줌만의 탄탄한 설계 기술이 뒷받침됐기 때문이기도 하다.

신속 정확이 생명! 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
경기도 용인으로 둥지를 옮긴 리줌은 그동안 떨어져있던 개발팀과 서비스팀, 물류팀을 한 건물로 합쳐 부서 간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한편, 서비스 품질 향상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서비스 부분에서 리줌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처리 속도다. 당장 쓰던 물건이 없어진 사용자가 느낄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문제를 해결하고 최대한 빨리 사용자에게 되돌려 보내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리줌은 전문 인력을 투입해 입고된 제품을 신속하고 꼼꼼하게 수리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오전에 입고된 제품은 당일 출고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으며, 늦더라도 입고 후 1~2일 내에는 출고될 수 있도록 물적 자원과 인적 자원의 투자를 병행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내방 서비스 이용객이 크게 줄어들었지만 향후 사태가 완화됐을 때를 대비해 서비스센터 내 깔끔한 분위기의 대기실을 마련, 미래의 내방객들을 맞이할 채비도 마쳤다.

리줌에서 제품 개발을 맡고 있는 조국훈 연구소장은 “리줌 브랜드 제품을 애용해주시는 PC방을 위해 더욱 우수한 품질의 제품 개발과 함께 신속 정확한 서비스 처리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인사말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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