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는 스웨덴 프렉탈디자인(Fractal design)사의 ‘디파인 C(Define C) 강화유리’와 ‘디파인 미니 C(Define Mini C)’ 강화유리 케이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렉탈 디자인(Fractal design)사의 디파인 디파인 C (Define C) 강화유리 , 디파인 미니 C (Define Mini C) 강화유리 케이스는 단단한 스틸 프레임과 3mm의 강화유리 사이드 패널, 그리고 두꺼운 차음재 적용으로 PC 구동 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한 제품이다.

케이스 내부는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HDD/SSD 케이지 시스템을 채용하여, 최대 315mm의 그래픽카드 장착 및 168mm의 고성능 cpu쿨러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깔끔한 내부 조성을 돕는 파워 서플라이 커버도 기본 제공한다.

아울러 전용 SSD 베이 3개 및 슬라이딩 방식의 3.5/2.5인치 겸용 HDD 베이 2개를 갖춰 2.5인치 SSD를 총 5개까지 장착 할 수 있으며, 최대 2개의 3.5인치 HDD를 장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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