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대표 오광근)는 올인원 타입 사운드바 ‘S560’를 출시했다고 2월 29일 밝혔다.

S560은 1.5m 길이의 저전력 USB 케이블 하나로 전원과 사운드 출력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 타입의 사운드바다.

좌우 직경 40mm의 3W 풀레인지 드라이브 유닛 2개를 탑재하여 일반 보급형 사운드바에 비해 풍성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으며 대구경 네오디뮴 드라이버로 입체적인 음향을 느낄 수 있다.

모니터 또는 TV 하단에 배치해 최적의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전면은 메쉬망 구조로 디자인되어 세련된 인테리어에도 어울린다.

플러그앤플레이를 지원하는 올인원 USB 인터페이스를 적용하여 불필요한 설치 과정 없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며, PC는 물론 게임 콘솔, TV까지 3.5mm 오디오 케이블을 별도의 설치과정 없이 연결하면 된다.

또, 컨트롤러에 LED를 접목하여 전원 및 볼륨 설정을 직관적으로 할 수 있으며, 스피커 외관으로 도출시킨 INPUT 구조로 마이크, 헤드셋을 더욱 손쉽게 연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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