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인워드 유통사 디앤디컴(대표 손권석)이 게인워드 그래픽카드 신제품 ‘지포스 RTX4070Ti SUPER 피닉스’와 ‘지포스 RTX4070Ti SUPER 팬서’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게인워드 지포스 RTX 4070 Ti SUPER 피닉스 D6X 16GB’는 개선된 피닉스 웨이브 2.0으로 디자인됐다. 2,610Mhz 부스트클럭과 3D 그래픽, AI, 딥러닝 등 병렬 프로세싱이 필요한 분야에서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게인워드 지포스 RTX4070Ti SUPER 팬서 OC D6X 16GB’ 그래픽카드는 올 블랙 컬러로 PC를 세팅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히든-블랙으로 디자인됐다. 팩토리 오버클럭된 OC 모델로 부스트 클럭은 2,640Mhz를 제공한다. GPU 온도가 50도 이하에는 쿨링팬 작동을 멈춰 소음이 나지 않도록 하는 제로 RPM 팬이 적용돼 웹서핑은 조용하게, 게이밍 시에는 빠른 발열을 해소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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