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트리트(대표 성준경)는 SBXG에서 운영하는 포탈 PC방에서 다양한 밀키트 상품을 먹으며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고 12월 26일 밝혔다.

블루스트리트는 프리미엄 밀키트 시장을 주도하는 미식플랫폼이며, SBXG는 MCN 회사인 샌드박스 네트워크에서 운영하는 게이밍 기업이다. 블루스트리트는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로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요리 경험을 제공하며, 이제는 포탈 PC방에서도 블루스트리트의 다양한 음식을 만날 수 있게 됐다.

블루스트리트는 자사의 주력 상품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특색을 담은 글로벌 퓨전 요리를 선보이며, 미슐랭 가이드와 블루리본 서베이, 생활의 달인, 그리고 수요미식회까지 전문가 및 미식가들이 검증한 국내 맛집들을 정확한 조리법으로 완성하여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밀키트로 만든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블루스트리트의 요리는 전문적인 셰프의 손길이 닿은 결과물로 다양한 식감과 풍미를 느낄 수 있어 많은 구매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모터시티 피자와 만두장성의 시장 만두는 마켓 컬리에서 블루스트리트 내 최다 매출을 올리는 등 인기상품으로 위치를 굳건히 하고 있다.

SBXG의 포탈 PC방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고품질의 컴퓨터 사양은 현재 이스포츠 문화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어, 앞으로 두 회사의 협업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블루스트리트 관계자는 “SBXG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지역 맛집의 특색 있는 요리를 PC방에서 보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아이러브PC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