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저임금위원회가 양측 위원들의 무더기 사퇴 등 우여곡절 끝에 도출해낸 2012년도 최저임금 4,580원. 이와 관련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던 PC방 업주들과 PC방 협·단체는 “부담스럽다”는 반응과 “다행이다”라는 반응으로 엇갈리고 있다.당초 노동계가 요구했던 5,410원 인상안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P
PC방뉴스
아이러브PC방 김경태
2011.07.14 20:42
-
-
-
-
-
- PC방 영업환경 악화, 고용감소 등 부작용 예상- 최저임금의 결정과 적용 등 최저임금제도 자체의 개선 필요한국인터넷PC방협동조합(이사장 최승재, 이하 PC방조합)은 2012년도 최저임금이 6% 인상된 4,580원으로 결정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PC방조합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이하 중앙회) 노동분과위원회 간사 및 최저임금 대책위원으로 활동하
PC방뉴스
아이러브PC방 김경태
2011.07.14 16:55
-
-
- 해당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전자담배와 씹는 담배도 금연법 적용PC방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면 흡연석으로 가야할까? 아니면 금연석에 앉아도 될까?이 문제는 지역마다, 공무원마다 해석과 적용이 제각기여서 아직도 논란이 되고 있는 사안이다. 담배사업법 상으로는 연기가 나고 피우는 행위를 하는 것을 담배로 분류하면서 전자담배도 담배로 인정하고 있다. 이는
PC방뉴스
아이러브PC방 최승훈
2011.07.14 16:15
-
PC방에서 손님이 게임을 하던 도중 간혹 ‘PC방 관리프로램(이하 관리프로그램)’이 종료되는 경우가 발생해 PC방 업주들을 당혹케 한다. 경험 많은 업주나 아르바이트 근무자는 능숙하게 대처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다.최근 게임의 수가 점차 늘어나 PC방에 기본적으로 설치하는 게임이 60여 종이 넘고, 손님들이 자의적으로 설치하는 게
PC방뉴스
아이러브PC방 최승훈
2011.07.13 20:05
-
-
최근 태블릿PC ‘아이패드’를 이용해 사행성 게임을 제공하는 변종 업소가 등장해 사행성도박장으로 인해 업종 전체 이미지 저하 등 큰 피해를 입고 있는 PC방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인터넷을 통해 가맹업소를 모집 중인 것으로 알려진 해당 변종 사행성 업소, 속칭 ‘아이패드방’은 태블릿PC인 아이패드를 대여해주고
PC방뉴스
아이러브PC방 김경태
2011.07.13 18:52
-
-
내년도 시간당 최저임금이 4,580원으로 결정됐다. 올해(4,320원)보다 260원(6.0%) 오른 금액으로 지난 6월 말부터 최근까지 노사 양측 위원들이 팽팽한 대립을 보이다 동반 사퇴하는 등 파행을 거듭해 온 최저임금위원회가 금일(7월 13일)새벽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한 것이다.최저임금위원회는 7월 13일 새벽 1시45분 제13차 전원회의를 열어 노동
PC방뉴스
아이러브PC방 김경태
2011.07.13 09:50
-
-
종업원이 홀로 매장을 지켜야 하는 PC방의 근무 특성상, 종업원 단독 근무 중 발생한 금전적인 피해의 보상과 책임소재에 관한 업주와 종업원간 분쟁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여러 PC방 대상 커뮤니티에서는 업무 중 발생한 문제로 인한 책임소재와 보상과 관련한 논쟁이 펼쳐지는 게시물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중 일부는 논쟁을 넘어 법적인
PC방뉴스
아이러브PC방 김경태
2011.07.12 17:16
-
-
지난 6월, 민주당 이찬열 의원 외 10인은 불합리한 계약조건과 부당한 가맹 계약 갱신 요구조건을 제한하는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가맹사업공정화법률)’을 제안했다.가맹사업(프랜차이즈)는 해당 분야에 지식이 얕은 사람이 창업을 하는데 있어 보다 쉽게 진입을 하고 안정적인 물류 지원을 하는 등 성공적인 동반
PC방뉴스
아이러브PC방 최승훈
2011.07.12 14:47
-
PC방은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업종으로 불온한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신분을 속여 금품을 노리는 이른바 사칭 사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어느 업종이든 사칭 사기는 존재하지만 PC방 업계에는 어떤 유형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강력계 형사 사칭자신은 해당 지역 경찰서 강력계 형사라며 부정한 방법으로 취득한 명함을 건넨 후 잠복근무를 위해 PC방
PC방뉴스
아이러브PC방 김경태
2011.07.12 14:36
-
-